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에…단역배우 "출연료 50만원" 박탈감 토로(뉴스토리) 작성일 03-06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XASLqd8v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ed604bf69daebc22ea63cc51573d9a9f48e6fa23ded16e05572fa16ece7afa" dmcf-pid="5ZcvoBJ6T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토리 / 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6/sportstoday/20260306104505838iimf.jpg" data-org-width="600" dmcf-mid="XrPN2YB3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sportstoday/20260306104505838iim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스토리 / 사진=S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287a0676689c7fa8ab38dcbd45f9b5dbcffb1f60a520636ff3ec04229cf63ad" dmcf-pid="15kTgbiPhK"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 등 스타들의 탈세 논란에 대한 단역 배우의 심경이 전해진다. </p> <p contents-hash="a31c27b17daa7299fa24a410ea8c240dd7638fedad16348dbc2fa8f78b031c67" dmcf-pid="t1EyaKnQyb" dmcf-ptype="general">7일 방송되는 SBS '뉴스토리'에서는 반복되는 유명 연예인들의 탈세 논란과 그 속에서 정직하게 세금을 납부해 온 일반 국민들이 느끼는 박탈감을 함께 들여다본다.</p> <p contents-hash="0ecd054dee89f1216ee91400bede7848a07f716f281d3bdcf58c650791ef2448" dmcf-pid="FtDWN9LxWB" dmcf-ptype="general"><strong>연예인 탈세 논란에 자괴감 든다는 단역배우</strong></p> <p contents-hash="1549ac067619202705310c12f1fd5bf74eb545834bc4fefbbfc527ea43606539" dmcf-pid="3FwYj2oMWq" dmcf-ptype="general">경기도 부천의 작은 스튜디오. 김승현 씨는 혼자 소품을 챙기고 카메라 준비 작업을 마친 뒤 온라인 쇼핑 방송을 시작한다. 베테랑 쇼핑 호스트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는 28년 차 배우로 영화와 드라마에서 단역과 조연으로 활동해 왔다. 그러나 배우 생활만으로는 생계를 이어가기 어려워 광고 촬영과 MC 활동 등 여러 일을 병행하며 쉬지 않고 일하는 중이다.</p> <p contents-hash="abbee1440d79765ee210a6a6af119c2124aa6eee59cd90382154ca8ae2bdb810" dmcf-pid="03rGAVgRWz" dmcf-ptype="general">단역 배우들의 출연료는 보통 50만 원에서 150만 원 선. 출연료를 받을 때마다 3.3%를 먼저 원천징수하고, 매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때 한 해 소득을 기준으로 세금을 정산하고 있다. 수입이 넉넉하지 않은 이들은 절세를 고민하기보다는 세금을 더 내도 좋으니 일만 꾸준히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 잇따라 불거지는 유명 연예인들의 탈세 논란은 이들에게 더욱 박탈감을 안기고 있다.</p> <p contents-hash="707fe5b1aaab840334d7fc3a854d692a9f3c0bb83f11a00b0fb81cdf179c59cd" dmcf-pid="pNKduC3Gl7" dmcf-ptype="general"><strong>절세와 탈세 사이, 끊이지 않는 1인 기획사 논란</strong></p> <p contents-hash="392c065c082418cc60338ca873c0a50631738a33457ae66263693416960207c1" dmcf-pid="Uj9J7h0Hyu" dmcf-ptype="general">최근 차은우가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원의 세금 추징을 통보받았다. 논란의 중심에는 가족 명의로 세운 1인 기획사가 있다. 개인 소득의 경우 최고 세율이 49.5%에 달하지만, 법인 세율은 24% 수준으로 같은 소득이라도 어떤 방식으로 처리하느냐에 따라 세금의 무게는 크게 달라진다.</p> <p contents-hash="f5a0617720f09b1287d8142d358c6213061f23b59b085c69e6d3452e8abea07b" dmcf-pid="uA2izlpXlU" dmcf-ptype="general">1인 기획사를 세우는 것 자체는 불법이 아니다. 핵심은 해당 법인이 인적, 물적 설비를 갖추고 실질적으로 기획사로서 기능해 왔는지 여부이다. 그렇지 않다면, 그저 세금을 줄이기 위한 '페이퍼 컴퍼니'일 가능성이 의심된다. 한 연예기획사 종사자는 연예 산업 전반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연예인 스스로 더 큰 소명감과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며, 탈세 논란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다.</p> <p contents-hash="8b0bfb5fe2d8e821fe44f00a8f5b67c3c785adcb63fbcbd85773af85970e1842" dmcf-pid="7cVnqSUZyp" dmcf-ptype="general"><strong>세금 탈세 천태만상…속 터지는 유리지갑들</strong></p> <p contents-hash="0f2c899f4a0839edb6f576ae7b72492c6c3b8231ad3bdb990ea8d5abcd843a32" dmcf-pid="zkfLBvu5T0" dmcf-ptype="general">대형 베이커리를 활용한 상속세 회피부터 고소득 유튜버들의 주소 세탁을 통한 소득세 감면까지 탈세 수법은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다. 유명 연예인들이나 고액 자산가들의 탈세 관련 뉴스가 터질 때마다 가장 허탈한 건 꼬박꼬박 세금을 내는 평범한 시민들이다. 40년 넘게 정육점을 운영하며 매년 수천만 원의 세금을 납부해 온 모범납세자 문형신 씨. "없는 사람들은 세금을 잘 내고, 있는 사람들은 안 낸다"고 말하며 정직하게 세금을 낸 사람이 손해 보는 사회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108bcb0ca9a7c3a31be2e77b545bb3d885fb7beb7fe49625499d22b1eda96f52" dmcf-pid="qE4obT71T3" dmcf-ptype="general">'뉴스토리'는 7일 오전 8시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d1871c6da2d7d0f811828fce797be694a901dd6fa8a569b7dfd98182a9221bb1" dmcf-pid="BD8gKyztTF"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키스오브라이프 벨, '로또 6/45' 황금손 출연 "더 따뜻한 세상 되길" 03-06 다음 1개에 1만3000원…구혜선 헤어롤, 고가 논란에도 다 팔렸다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