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나와라'...WBC 대표팀, 임박한 일본과의 한판 승부 [지금이뉴스] 작성일 03-06 14 목록 한국 야구 대표팀이 7일 오후 7시 일본 도쿄돔에서 일본과 맞대결합니다.<br><br>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2차전으로 열리는 이 경기는 우리나라의 이정후와 김혜성, 일본의 오타니 쇼헤이 등 두 나라의 정예 멤버들이 총출동하는 '별들의 전쟁'입니다.<br><br>한국은 5일 1차전에서 체코를 11-4로 대파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고, 일본은 6일 오후 7시 대만과 먼저 격돌한 뒤 7일 한국을 상대하는 일정입니다.<br><br>객관적인 전력에서 앞서는 쪽은 역시 일본입니다.<br><br>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선수들의 수를 비교해도 일본은 8명이나 포진했습니다.<br><br>반면 한국은 이정후, 김혜성, 저마이 존스, 셰이 위트컴 4명이고, 고우석과 데인 더닝은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현재 미국에서 활동 중입니다.<br><br>최근 두 나라 맞대결 전적을 보더라도 프로 선수들이 출전한 국제 대회 기준으로 2017년부터 일본이 10승 1무로 압도하고 있습니다.<br><br>따라서 우리 대표팀은 '이번만큼은 물러설 수 없다'는 각오가 남다릅니다.<br><br>주장 이정후는 5일 체코전을 마친 뒤 "분위기가 많이 달라질 텐데, 위축되거나 주눅 들지 말고 오늘처럼만 하면 좋을 것 같다"고 선수들에게 당부했습니다.<br><br>선발 투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우리나라에서는 더닝, 곽빈, 고영표, 류현진 등의 선발 출전이 가능합니다.<br><br>류지현 감독은 "6일 휴식일을 통해 재정비하면서 7일 일본전 라인업 등을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br><br>오디오ㅣAI앵커<br>제작ㅣ김대천<br><br>#WBC #한일전 #이정후 #오타니<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사계절 걷는 최북단 도보길'…경기도, 월별 평화누리길 추천 03-06 다음 우크라 등 유럽 7개국, 패럴림픽 개회식 보이콧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