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포드 '머스탱 마하-E'에 전기차 타이어 공급한다 작성일 03-06 1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포드 핵심 순수 전기 SUV '머스탱 마하-E'에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 에보' 장착<br>-저소음·고효율 등 전기차 특화 기술 집약..."주행거리 최대 6%·마일리지 15% 향상"<br>-1999년부터 이어온 포드와 협력 결실...전 생산기지 'Q1 어워드' 인증 등 품질 증명</strong><br><br>[더게이트]<br><br>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미국 완성차 브랜드 포드의 순수 전기 SUV '머스탱 마하-E(Mustang Mach-E)'에 전기차 전용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iON evo)'를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 이번 공급은 고성능 전기차 시장에서 한국타이어의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로 평가받는다.<br><br>머스탱 마하-E는 기존 머스탱의 고성능 DNA를 계승한 포드 전동화 전략의 핵심 모델이다. 특히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3.3초 만에 도달하는 폭발적인 가속력을 갖춘 만큼, 고성능 전기차의 출력을 견디면서도 전비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전용 타이어의 중요성이 강조돼왔다.<br><br>한국타이어는 차량에 최적화된 19인치 '아이온 에보'를 공급하며 고성능 EV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극대화했다. 독자 기술 체계인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저소음, 향상된 마일리지, 완벽한 그립력 등 전기차 전용 타이어가 갖춰야 할 4대 핵심 기술의 균형을 맞췄다.<br><br>실제로 아이온 에보는 코너링 강성을 10% 높이고 아라미드 하이브리드 소재 보강 벨트를 적용해 고속 주행 시 탁월한 조종 안정성을 제공한다. 또한 저소음 특화 기술을 통해 실내 소음을 최대 18% 줄였으며, 회전저항을 낮춰 전비 효율을 최대 6% 향상시켰다. 고농도 실리카 혼합 컴파운드 채택으로 마일리지는 최대 15% 늘어났다.<br><br>이번 공급은 1999년부터 이어온 포드와의 견고한 파트너십이 밑바탕이 됐다. 한국타이어는 그간 '머스탱', '익스플로러', 'F-150' 등 포드의 핵심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2023년 미국 테네시공장이 포드 'Q1 어워드' 인증을 획득하는 등 글로벌 전 생산기지가 최상위 품질 경쟁력을 증명한 바 있다.<br><br>한국타이어 관계자는 "내연기관부터 전동화 모델까지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통해 포드의 핵심 조력자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테크노돔 등 최첨단 인프라를 활용한 R&D 혁신을 통해 글로벌 톱티어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우크라 등 유럽 7개국, 패럴림픽 개회식 보이콧 03-06 다음 국대 선발·운영 규정 개정, 특별보좌역 운영 중단… 대한체육회, 감사원 지적 반영한 제도 개선 추진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