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선발·운영 규정 개정, 특별보좌역 운영 중단… 대한체육회, 감사원 지적 반영한 제도 개선 추진 작성일 03-06 1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06/0001222303_001_20260306103709665.jpg" alt="" /></span></td></tr><tr><td>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7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선수단 훈련개시식에서 개식사를 하고 있다. 2026. 1. 7.진천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대한체육회는 지난 4일 감사원이 발표한 ‘대한체육회 운영 및 관리·감독실태’ 감사 결과와 관련해 지적받은 사항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체육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 운영 및 관리체계 개선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br><br>이번 감사는 2024년 체육계에서 국가대표 선발·훈련지원, 선수 인권 보호, 종목단체 운영 등과 관련한 문제 제기와 공익감사 청구가 이어져 체육행정 전반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시행됐다.<br><br>체육회는 감사 결과를 계기로 지난해 취임한 유승민 회장 체제에서 추진한 조직 운영 및 관리체계 개선 노력을 강화하기로 했다.<br><br>우선 국가대표 선발 절차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국가대표 선발 및 운영 규정’을 개정(26년 1월28일), 선수 선발 유형별 표준 기준을 마련하고 지도자 선발 절차와 평가 기준을 표준화한다. 특별보좌역 운영과 관련해 제기된 문제도 겸허히 받아들여 운영을 중단하고 관련 내규를 폐지한다.<br><br>또 조직 운영의 공정성과 민주성,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정관을 개정해 이사 수를 축소하며 선임 절차를 합리화하기로 했다.<br><br>아울러 체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미성년자 선수 대상 폭력·성폭력 등 인권 침해 문제를 근절하기 위해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과 ‘경기인 등록 규정’ 개정을 거쳐 피해자 보호와 가해자 출전 제한, 학교폭력 가해 선수의 등록 제한 등 결격 기준을 강화했다.<br><br>체육회는 감사 결과를 계기로 내부 통제 체계를 강화하고 감사 기능을 확대해 주요 사업과 예산 집행 과정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종목단체에 대한 지도·감독 기능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br><br>kyi0486@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타이어, 포드 '머스탱 마하-E'에 전기차 타이어 공급한다 03-06 다음 블랙핑크, '데드라인' 넘었다…K팝 걸그룹 초동 신기록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