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여제’ 안세영, 전영오픈 8강 진출→‘3번째 우승-2연패’ 순항 작성일 03-06 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3/06/0001259723_001_20260306101908634.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동아닷컴 조성운 기자]<br><br>‘셔틀콕 여제’ 안세영(24, 삼성생명)이 세계 최고의 권위의 배드민턴 대회 ’전영오픈‘ 8강에 진출해 개인 통산 3번째 우승과 2연패를 향해 순항했다.<br><br>세계 1위 안세영은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린샹티(대만, 19위)와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16강전을 가졌다.<br><br>이날 안세영은 1게임 시작과 동시에 7점을 얻으며, 경기를 어렵지 않게 풀어간 끝에 21-15로 승리했다. 16-11까지 추격당했으나 이를 뿌리친 것.<br><br>이어 2게임에 더 강한 모습을 보이는 안세영은 일방적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14-9에서 연속 5득점으로 순식간에 승부를 가른 것.<br><br>세계 19위 린샹티는 세계 1위 안세영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이에 안세영은 전영오픈 우승을 향해 순항하는 한편, 지난해 9월 이후 공식전 3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br><br>안세영은 지난 1월 말레이시아오픈과 인도오픈에서 우승한 바 있다. 이미 이번 해 2승을 챙긴 것. 두 대회 모두 결승에서 왕즈이를 만나 2-0으로 승리했다.<br><br>이제 안세영은 이번 해 3번째 대회인 전영오픈 우승을 노린다. 전영오픈은 월드투어 슈퍼 1000 대회 중에서도 가장 큰 권위를 지녔다. 선수들이 가장 우승을 원하는 대회.<br><br>만약 안세영이 이번 대회 정상에 오를 경우, 한국 배드민턴 단식 선수로는 최초의 전영오픈 2연패가 된다. 그동안 복식에서는 4차례 전영오픈 2연패가 나온 바 있다.<br><br>또 안세영의 이번 해 목표는 지난해 자신이 기록한 11승을 넘어서는 것. 안세영은 지난해 11승으로 여자 단식 선수 최고 기록을 작성한 바 있다.<br><br>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br><br> 관련자료 이전 르노코리아, 프리미엄 엔진오일 최대 20% 할인 03-06 다음 ‘5시즌 연속 결승행’ 김가영, 월드챔피언십 3연패 도전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