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O' 등급별 보안 적용… 국가망보안체계 실증 사업 본격 가속도 작성일 03-06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제로트러스트 2026] 이택규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책임연구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U09gMDgv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4c5f75a7ba1327fe4a32e2c831de850cac05bc5edca27b8bef1a0ab0715e94" dmcf-pid="qup2aRwaC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6/552796-pzfp7fF/20260306100913832ogut.jpg" data-org-width="640" dmcf-mid="7gnEXlpX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552796-pzfp7fF/20260306100913832ogu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de801181349d8439f9bc7cae2c8f98c9f98d5bdc1f466f04ebc8b1c7553f6b4" dmcf-pid="B7UVNerNvK"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보민기자] 올해 국가망보안체계(N2SF) 실증 사업에 본격 속도가 붙는다.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민간 클라우드 활용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정부 정보시스템 재해복구(DR) 체계를 개편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N2SF 추진 과제 또한 힘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f30f20b50a3bed2e6a6009f2d6f48e5de25ba0eef70d5102c05d1c5e33960cf3" dmcf-pid="bzufjdmjhb" dmcf-ptype="general">이택규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책임연구원은 5일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에서 열린 '디지털데일리 시큐리티 전략 포럼'을 통해 "올해에도 N2SF 관련 실증 사업들이 발표될 전망"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cad3d57f83372633a9f6e1e0fd253e0b3d51805cb07fae8ff14792580d71bcf" dmcf-pid="Kq74AJsAWB" dmcf-ptype="general">N2SF는 공공기관 정보시스템과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업무 중요도와 민감도에 따라 보안을 차등 적용하는 차세대 체계다. 기존처럼 단순 물리적 망분리를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 중요도, 업무 특성, 사용자 및 시스템 위험도를 고려해 유연하게 보안 정책을 적용하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데이터 등급은 기밀(C), 민감(S), 공개(O)로 나뉜다.</p> <p contents-hash="06541fd3d5a89b258d4a42e3afa8f22bf9c03b1d661c7b6c1af723056c1cddc2" dmcf-pid="9Bz8ciOcWq" dmcf-ptype="general">국가정보원은 지난해 N2SF 보안 가이드라인과 더불어 보안 통제항목 및 정보서비스 모델 해설서를 배포했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또한 억대 규모의 실증 사업이 예정돼 있다. 지난해에는 범정부 초거대 인공지능(AI), 디지털플랫폼정부(DPG) 통합 플랫폼, 국가·공공기관 대상 시범 실증이 추진됐다.</p> <p contents-hash="cd34dbc676208ab40a61c61005ea056045ab24bdcd0a251f18ee149c22c7a78b" dmcf-pid="2bq6knIkSz" dmcf-ptype="general">이 책임연구원은 정부가 'AI 3대 강국'을 목표로 공공부문 AI 도입을 확산하겠다고 예고한 만큼 N2SF 중요성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올해 2월 제2차 전체회의를 통해 'AI정부 인프라 거버넌스·혁신 추진방안'을 발표한 점을 주목했다. 그는 "데이터 중요도 등급 분류 참조 가이드에 국정원을 언급했고, 조만간 구체화된 가이드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이를 참조해 N2SF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p> <p contents-hash="e255d37717490df2750663d20120e818d25d5c907c5465b677993ded21efe20f" dmcf-pid="V9bQDohDv7" dmcf-ptype="general">당시 국가인공지능전략위는 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라 국가정보 관리 시스템을 재설계하고, 정부·공공부문 데이터센터 안전 기준을 민간 수준 이상으로 강화하는 내용을 의결했다.</p> <p contents-hash="e56523153d5db40592056204a212a8eb1c8fc2587e775cc84981a3d32b6ce2c7" dmcf-pid="f2Kxwglwvu"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국민 생활 영향도를 고려한 시스템 유형별 복구 목표기준을 강화한 DR 구축 방향을 마련하고 중요도에 따라 기밀(C) 데이터는 정부·공공 데이터센터, 민감·공개(O) 데이터는 민간 클라우드로 이관하는 방향을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에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 시스템을 대상으로 DR 시스템을 구축하는 안도 추진된다.</p> <p contents-hash="38ad097c182890c3cafce7d22847123b4bfb9ff05c106e4ea9981818496c24bc" dmcf-pid="4V9MraSrlU" dmcf-ptype="general">N2SF 연계 개념이 공공 체계 개편에 적용되는 모습이다. 이 책임연구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도 'K-문샷' 프로젝트를 예시로 들었다. 그는 "원자력, 우주, 보안, 화학 등 다양한 분야 연구진들이 각자 울타리 안에서 개발·연구를 진행해왔다"며 "추후 공공 영역에서 기관이 각자 구축하던 연구를 유기적으로 융합하는 과정에서 N2SF 중요성이 커질 것"이라고 예측했다.</p> <p contents-hash="7da946e29a6320fb26f1053e4c3b2e6f89d4ae96c78a0ec5df665ad84984d521" dmcf-pid="8f2RmNvmlp" dmcf-ptype="general">N2SF를 적용한 대표적인 사례로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를 들 수 있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공간 제약 없이 단말을 활용하고 생성형 AI를 이용하기 위해 N2SF를 시범 적용했다. 연구회는 보안성이 확보된 온북(구름OS)를 활용하고 청사 내외부에서 전산망에 접속할 수 있도록 문서 보안등급을 개인 및 부서에 따라 보안통제를 차등 적용했다. 개인용 문서는 생성형 AI 서비스에 연계 및 활용할 수 있도록 통제항목을 적용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f4effe9144ab4306da8589d553b35386c04f663595191b1636d5efd1331b999e" dmcf-pid="64VesjTsC0" dmcf-ptype="general">이 책임연구원은 "골드러시(Gold Rush) 시절 많은 광부들이 금을 캐러 갔는데, 오히려 청바지를 팔았던 사람들이 부를 축적했다는 말이 있다"며 "이제는 AI 러시 시대가 도래해 빅테크와 대기업이 힘을 쏟고 있고, AI·클라우드를 활용하게 돕는 N2SF 정책과 보안 산업이 청바지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왕과 사는 남자' 977만 돌파…예매량까지 하면 이미 천만 03-06 다음 패럴림픽 선수가 만든 의족…"경쟁자도 내 의족 신어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