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보다 '무드'...LF '히스 헤지스', 밀리터리 감성 26SS 컬렉션 출시 [아웃도어] 작성일 03-06 1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신규 CD 영입 및 뉴욕 아트 디렉터 협업 통해 '정제된 컨템포러리' 감도 강화<br>-로고 대신 실루엣·소재 집중...2030 고객 매출 80%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br>-26SS부터 여성 라인 최초 공개... 젠더리스 기반 미니멀 클래식으로 라인업 확장</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3/06/0000076477_001_20260306100108419.jpg" alt="" /><em class="img_desc">히스 26SS 컬렉션 화보(사진=LF 제공)</em></span><br><br>[더게이트]<br><br>LF의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가 전개하는 서브 라인 '히스 헤지스'(히스)가 26SS 시즌 신규 컬렉션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br><br>6일 LF에 따르면 히스의 주 고객층인 2030대 매출은 올해 1~2월 기준 전년 대비 80% 증가하며 '대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br><br>이번 26SS 시즌 컬렉션은 밀리터리 및 유틸리티 스타일을 부드럽고 세련되게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시즌부터는 여성 라인을 새롭게 도입해 젠더리스 실루엣 기반의 미니멀 클래식 스타일을 제안하며 여성 고객층까지 저변을 넓혔다.<br><br>벤자민 브라운 히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는 "이번 시즌의 핵심 키워드는 'Polished Fatigue'(정제된 밀리터리 감성), 'Established'(완성도), 'Balanced'(균형감), 'Refined'(세련됨)"이라며 "절제된 디자인과 균형 있는 스타일링을 통해 히스만의 정제된 컨템포러리 감성을 제안하고자 했다"고 말했다.<br><br>이번 컬렉션 비주얼은 뉴욕 기반의 아트 디렉터 안토 넬로와 협업해 완성도를 높였다. 과장된 연출 대신 전신 포맷의 룩북을 통해 아이템 본연의 디테일과 핏, 비율을 명확히 보여주는 데 집중했다. 이는 로고 플레이를 배제하고 옷의 본질에 집중하는 히스의 브랜드 철학을 반영한 결과다.<br><br>주력 제품으로는 히스의 스테디셀러인 '경량 다운 재킷'을 비롯해 울 플리스 소재를 활용한 '코어 플리스 컬렉션', 그리고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여성용 니트 시리즈 등이 꼽힌다. 특히 여성 니트 시리즈는 늦봄부터 여름까지 활용 가능한 가벼운 소재감을 살려 미니멀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취향을 저격할 것으로 보인다.<br><br>히스는 이번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월 31일까지 압구정 라움이스트와 롯데백화점 본점 6층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잠실 롯데월드몰에 이어 오프라인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br><br>LF 관계자는 "히스는 로고 플레이보다 실루엣, 원단, 톤의 완성도에 집중하며 2030 고객에게 오래 입을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오프라인 팝업과 글로벌 플랫폼 확장을 통해 브랜드 무드를 보다 넓은 고객층에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물에 녹는 ‘보안 라벨’ 개발…위조 방지와 친환경 동시에 03-06 다음 체육공단, 2026년 스포츠산업 인턴십 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