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감자’ 윌리엄스 복귀설, 조코비치도 “테니스계 전반에 그런 기류, 복귀 무대는 윔블던 예상” 힘 실었다 작성일 03-06 16 목록 <!--GETTY--><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06/0001101692_001_20260306100509511.jpg" alt="" /><em class="img_desc">세리나 윌리엄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GETTY--><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06/0001101692_002_20260306100510360.jpg" alt="" /><em class="img_desc">노바크 조코비치. AFP연합뉴스</em></span><br><br>‘여제’ 세리나 윌리엄스(미국)의 복귀 가능성이 점쳐지는 가운데,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도 그의 코트 복귀를 예상했다.<br><br>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인디언웰스 마스터스에 참가중인 조코비치는 6일 기자회견에서 “세리나가 복귀할 것 같다. 나뿐 아니라 테니스계 전반에 그런 기류가 흐르고 있다”고 말했다.<br><br>조코비치는 윌리엄스의 유력한 복귀 무대로 윔블던을 꼽기도 했다. 윌리엄스는 메이저 대회 여자 단식에서 통산 23차례 우승했다. 그 중 7번이 윔블던에서 나왔다.<br><br><!--GETTY--><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06/0001101692_003_20260306100511110.jpg" alt="" /><em class="img_desc">세리나 윌리엄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GETTY--><br><br>조코비치는 “단식일지 복식일지는 모르겠으나 세리나가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와 함께 복식 경기에 나서는 모습도 팬들에겐 큰 즐거움이 될 것”이라면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가 돌아오는 건 테니스계에 엄청난 일”이라고 반겼다.<br><br>세리나 윌리엄스는 2022년 US오픈을 끝으로 은퇴했다. 현재는 두 딸의 엄마이기도 하다. 그런데 윌리엄스가 지난해 하반기 국제테니스청렴기구(ITIA)의 도핑 관련 감시 대상에 재등록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의 코트 복귀설이 돌기 시작했다. 다만 윌리엄스는 이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다.<br><br>선수 출신으로 해설가로 활동하는 프라카시 암리트라즈는 로이터 통신을 통해 “윌리엄스가 윔블던을 준비하고 있을 수도 있지만, 무작정 출전하지는 않을 것이다. 윔블던 전에 워밍업 대회에 나서서 몇 경기를 치를 것”이라고 예상하며 “만약 윌리엄스가 복귀한다면 US오픈에서 로저 페더러(스위스)와 함께 혼합 복식에 출전하면 좋을 것 같다”는 바람을 드러냈다.<br><br><!--GETTY--><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06/0001101692_004_20260306100512078.jpg" alt="" /><em class="img_desc">세리나 윌리엄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GETTY--><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프랑스 핸드볼, 낭트가 님 꺾고 ‘18경기 무패 행진… 에메릭 민 11골 폭발 03-06 다음 에스파가 부르는 'ATTITUDE'…日애니 오프닝 테마 가창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