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결승서 ‘여제’를 볼 수 있을까…김가영, 월드챔피언십 사상 첫 3연패 도전! 작성일 03-06 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06/0001101683_001_20260306094712119.jpg" alt="" /><em class="img_desc">김가영. PBA 제공</em></span><br><br>‘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왕중왕전 사상 첫 3연패에 도전한다.<br><br>PBA는 6일부터 15일까지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2025~2026시즌 프로당구 월드챔피언십을 개최한다. 상금 랭킹 상위 32명만 출전하는 월드챔피언십은 시즌을 마무리하는 왕중왕전 성격의 대회다.<br><br>여자부 LPBA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역시 김가영이다.<br><br>올 시즌 랭킹 1위인 김가영은 월드챔피언십이 시작한 2020~2021시즌 이래 5시즌 연속 결승 무대를 밟았다. 여기서 3회 우승과 2회 준우승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06/0001101683_002_20260306094712200.jpg" alt="" /><em class="img_desc">스롱 피아비. PBA 제공</em></span><br><br>특히 2023~2024시즌과 2024~2025시즌에 2연패를 달성하며 PBA의 조재호(NH농협카드)와 함께 유이한 2연패 기록을 작성했다. 만약 김가영이 이번에도 우승을 차지하면 남녀부 통틀어 최초로 월드챔피언십 3연패를 작성하는 선수가 된다. 6일 오후 9시30분 김진아(하나카드)와 A조 첫 경기를 치르는 김가영은 이변이 없는한 결승 무대를 밟을 것이 유력하다.<br><br>한편 조별리그 최대 격전지는 강지은, 김예은, 김세연 등 챔피언 출신 3명과 신예 박정현이 속한 F조다. 시즌 랭킹 2위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는 B조에서 16강 진출을 다툰다.<br><br>조별리그를 통과한 16강 진출자들은 11일부터 토너먼트에 돌입하며, 우승 상금 1억원이 걸린 LPBA 결승전은 15일 오후 4시에 열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06/0001101683_003_20260306094712278.png" alt="" /><em class="img_desc">PBA 제공</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강 3개가 만났는데 안 섞였다"…기이한 물 색깔, 이유는 [우주서 본 지구] 03-06 다음 휠체어컬링 백혜진-이용석, 일본에 9-0 완승…예선 2연승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