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당구 김가영, 사상 첫 월드챔피언십 3연패 정조준 작성일 03-06 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06/AKR20260306052000007_01_i_P4_20260306093825956.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시즌 월드챔피언십에서 우승했던 김가영<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올시즌 프로당구(PBA) 피날레를 장식할 왕중왕전에서 사상 첫 3연패에 도전한다.<br><br> PBA는 6일부터 15일까지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상금 랭킹 상위 32명만 출전하는 2025-2026시즌 월드챔피언십을 개최한다. <br><br> 여자부 LPBA에서 가장 기대를 모으는 선수는 김가영이다. <br><br> 올 시즌 랭킹 1위인 그는 앞선 5차례의 월드챔피언십 결승에 모두 진출해 3회 우승과 2회 준우승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 <br><br> 최근 두 시즌 연속 정상에 오른 김가영이 이번 대회마저 제패하면 남녀부 통틀어 최초로 월드챔피언십 3연패를 달성한다. <br><br> 김가영은 6일 오후 9시 30분 김진아(하나카드)와 A조 첫 경기를 치른다.<br><br> 조별리그 최대 격전지는 강지은, 김예은, 김세연 등 챔피언 출신 3명과 신예 박정현이 묶인 F조다. <br><br> 시즌 랭킹 2위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는 B조에서 16강 진출을 다툰다.<br><br> 조별리그를 통과한 16강 진출자들은 11일부터 토너먼트에 돌입하며, 우승 상금 1억원이 걸린 LPBA 결승전은 15일 오후 4시에 열린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이통 3사 갤럭시S26 개통 시작…사전 판매 70%가 '울트라' 선택 03-06 다음 LPBA 월챔 결승 ‘ALL 출석’ 김가영, 이번에도? 사상 최초 3연패 대업 도전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