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 월챔 결승 ‘ALL 출석’ 김가영, 이번에도? 사상 최초 3연패 대업 도전 작성일 03-06 1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06/0001222287_001_20260306093823942.jpg" alt="" /></span></td></tr><tr><td>2024~2025시즌 월드 챔피언십 우승 때 김가영. 사진 | 프로당구협회</td></tr></table><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06/0001222287_002_20260306093823983.jpg" alt="" /></span></td></tr><tr><td>사진 | 프로당구협회</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올해도 프로당구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여왕’ 김가영(하나카드)을 볼 수 있을까.<br><br>프로당구협회(PBA)는 6~15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2025-2026시즌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 챔피언십’을 연다.<br><br>월드 챔피언십은 한 시즌 모든 정규투어를 마친 후 열리는 왕중왕전 격 대회다. 상금랭킹 상위 32인만 참가할 수 있다. LPBA 우승 상금은 1억이다. 한 경기 최고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웰컴톱랭킹’ 상금은 정규투어 대비 2배 늘어난 400만 원.<br><br>이번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조별리그 방식이 ‘그룹 스위스 스테이지’로 개편됐다. 조별리그 첫 경기 결과에 따라 승자조와 패자조로 나뉜다. 승자조에서 승리한 선수(2승)는 16강 진출, 패자조에서 2패를 거둔 선수는 탈락한다. 승자조 패배 선수와 패배조 승자 선수(이상 1승1패)가 최종전을 통해 남은 16강 진출자를 가린다. 또 LPBA는 조별리그가 기존 3전 2선승제에서 5전 3선승제로 변경됐다.<br><br>이번 월드 챔피언십의 최대 관심사는 단연 김가영이다. 이번시즌 랭킹 1위 김가영은 2020~2021시즌 월드챔피언십이 시작한 이후 다섯 시즌 연속 결승 무대에 올랐다. 이 중 세 번 우승했다. 특히 2023~2024시즌과 2024~2025시즌 연속 우승을 해냈다. 월드 챔피언십 2연패는 남자부 PBA의 조재호(NH농협카드)와 김가영만 보유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하면 프로당구 최초 월드 챔피언십 3연패를 달성하게 된다.<br><br>A조 1번 시드인 김가영은 6일 오후 9시30분 4번 시드 김진아(하나카드)와 첫 경기를 치른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06/0001222287_003_20260306093824027.jpg" alt="" /></span></td></tr><tr><td>스롱 피아비. 사진 | 프로당구협회</td></tr></table><br>시즌 랭킹 2위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는 B조 1번 시드로 합류했다. B조엔 스롱을 비롯해 ‘베테랑’ 이신영(휴온스) 임정숙(크라운해태) 히가시우치 나쓰미(일본·크라운해태)가 있다. 스롱-히가시우치, 이신영-임정숙의 B조 경기는 6일 오후 9시30분 열린다.<br><br>조별리그 최대 격전지는 F조. 8차 투어(하림 챔피언십) 우승자 강지은(SK렌터카)을 비롯해 김예은(웰컴저축은행) 김세연(휴온스)까지 챔피언 출신만 3명이다. 이번시즌 LPBA에 데뷔한 ‘신예’ 박정현(하림)도 합류했다. 강지은-박정현, 김예은-김세연의 F조 경기는 6일 개막식 종료 후인 오후 2시 펼쳐진다.<br><br>한편 월드 챔피언십 LPBA 조별리그는 6일 첫 경기에 이어 8일 승자전/패자전 경기가 이어진다. 10일엔 1승1패 선수간의 최종전이 열린다. 이후 11일 16강, 13일 8강, 14일 준결승에 이어 15일 오후 4시 결승전이 각각 시행된다.<br><br>kyi0486@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여자프로당구 김가영, 사상 첫 월드챔피언십 3연패 정조준 03-06 다음 ‘로드 투 UFC 시즌 3 우승자’ 최동훈, UFC 계약 17개월 만에 옥타곤 데뷔전…‘11전 전승’ 리마와 대결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