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투 UFC 시즌 3 우승자’ 최동훈, UFC 계약 17개월 만에 옥타곤 데뷔전…‘11전 전승’ 리마와 대결 작성일 03-06 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06/0001101679_001_20260306093914823.jpg" alt="" /><em class="img_desc">UFC 제공</em></span><br><br>로드 투 UFC 시즌 3 우승자 최동훈(27)이 마침내 옥타곤에 오른다.<br><br>최동훈은 다음달 19일 캐나다 매니토바주 위니펙의 캐나다 라이프 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번즈 vs 맬럿’ 대회 플라이급 경기에서 안드레 리마(27·브라질)와 데뷔전을 치른다.<br><br>2024년 11월 로드 투 UFC 결승전에서 승리하며 UFC와 정식 계약한 최동훈은 코뼈 부상과 결혼 등의 이유로 17개월 만에 데뷔전을 갖게 됐다. 유도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인 그는 해군 부사관 전역 후 종합격투기에 뛰어들어 9전 전승을 달리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06/0001101679_002_20260306093914908.jpg" alt="" /><em class="img_desc">UFC 제공</em></span><br><br>상대인 리마 역시 11전 전승인 무패 파이터다. 브라질 킥복싱 챔피언 출신으로 UFC 입성 후 파죽의 4연승이다. 데뷔전 당시 상대에게 팔뚝을 물린 뒤 그 자리에 잇자국 문신을 새겨 화제를 모은 인물이기도 하다.<br><br>무패 신성 간의 맞대결인 만큼, 최동훈이 UFC에서 이미 검증된 강자인 리마를 꺾는다면 단숨에 체급 내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br><br>한편 이 대회 메인 이벤트에서는 웰터급 랭킹 11위 길버트 번즈(브라질)와 마이크 맬럿(캐나다)이 격돌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06/0001101679_003_20260306093915313.jpg" alt="" /><em class="img_desc">UFC 제공</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LPBA 월챔 결승 ‘ALL 출석’ 김가영, 이번에도? 사상 최초 3연패 대업 도전 03-06 다음 승승장구 안세영, '최고 권위' 전영오픈 8강 진출…2연패 향해 순항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