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이용석·백혜진, 일본 9-0 완파…2연승 작성일 03-06 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3/06/0002794617_001_20260306093215462.jpg" alt="" /><em class="img_desc">이용석-백혜진 짝이 6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예선 3차전에서 일본과 경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이용석-백혜진(이상 경기도 장애인체육회) 짝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패럴림픽 2연승에 성공했다.<br><br>이용석-백혜진 짝은 6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3차전에서 일본의 나카지마 요지-오가와 아키 짝을 9-0으로 완파했다. 단 한 점도 주지 않은 완벽한 경기였다.<br><br>한국은 예선 1차전에서 개최국 이탈리아에 아쉽게 패했지만, 이내 영국과 일본을 꺾으며 2승1패를 기록했다. 한국은 에스토니아, 미국과 함께 현재 공동 2위에 올라 있다. 혼성 2인조 경기인 휠체어컬링 믹스더블은 8개팀이 출전해 라운드로빈 예선에서 각각 맞붙은 뒤, 상위 4개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믹스더블은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정식 종목이 됐다.<br><br>한국은 1엔드부터 6엔드까지 모두 점수를 내며 경기 내내 주도권을 잡았다. 1∼2엔드에서 1점씩 얻었고, 3∼5엔드는 2점씩 보태며 8-0으로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다. 6엔드에서도 한국이 1점을 추가하며 9-0이 되자 일본은 경기를 포기하고 패배를 인정했다.<br><br>백혜진은 경기 뒤 “바뀐 얼음에도 금방 적응한 이용석 덕분에 이겼다”라며 “(이)용석이는 원래 샷을 엄청나게 잘하는 선수다. 작전 지시, 원하는 웨이트에 너무 잘 따라와 줬다”고 웃었다. 이용석은 “(백)혜진 누나가 리딩을 너무 잘해줬다. 누나가 가운데 잘 꽂아주는 바람에 난 그냥 보조만 했다. 누나가 하라는 대로 따랐을 뿐이다. 누나는 내 정신적 지주”라고 했다.<br><br>이용석-백혜진 짝은 6일 오후 5시5분 중국과 네 번째 라운드로빈을 치른다.<br><br> 관련자료 이전 편리가 소외를 낳는다…불편함을 욕망하라 03-06 다음 진에어, 장애인 선수단 확대…수영 선수 10명 신규 채용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