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리’ 신흥 귀족들의 탈세 논란 작성일 03-06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Ny0K0PKR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a4d6e8678071a1fdb17d0662713437359c2e336f5f9535a6d2fdd9fd2c339d" dmcf-pid="bjWp9pQ9J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토리’ 신흥 귀족들의 탈세 논란 (제공: 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6/bntnews/20260306092608475xwme.jpg" data-org-width="680" dmcf-mid="qMqQLQkLJ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bntnews/20260306092608475xwm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스토리’ 신흥 귀족들의 탈세 논란 (제공: S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93c7206d7b024607740872d2ee8d985a80fa7bbd0eff3336566bd556015ce7" dmcf-pid="KAYU2Ux2L4" dmcf-ptype="general">7일 방송되는 SBS ‘뉴스토리’에서는 반복되는 유명 연예인들의 탈세 논란과 그 속에서 정직하게 세금을 납부해 온 일반 국민들이 느끼는 박탈감을 함께 들여다본다.</p> <p contents-hash="5b364df53f73bd0d273af7159fd11cb33789c53f3d151c1b2569e33e94d6e809" dmcf-pid="9cGuVuMVJf" dmcf-ptype="general"><strong>연예인 탈세 논란에 자괴감 든다는 단역배우</strong></p> <p contents-hash="6e639ea3f7237c891366dac34fcafc2ca2eca0f088cb581b6cf159248ab81e16" dmcf-pid="2oStqt4qLV" dmcf-ptype="general">경기도 부천의 작은 스튜디오. 김승현 씨는 혼자 소품을 챙기고 카메라 준비 작업을 마친 뒤 온라인 쇼핑 방송을 시작한다. 베테랑 쇼핑 호스트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는 28년 차 배우로 영화와 드라마에서 단역과 조연으로 활동해 왔다. 그러나 배우 생활만으로는 생계를 이어가기 어려워 광고 촬영과 MC 활동 등 여러 일을 병행하며 쉬지 않고 일하는 중이다.</p> <p contents-hash="c70f722137502081cc17984828a867b4183acb8d7e49d7df942bee86aba266ad" dmcf-pid="VgvFBF8Bi2" dmcf-ptype="general">단역 배우들의 출연료는 보통 50만 원에서 150만 원 선. 출연료를 받을 때마다 3.3%를 먼저 원천징수하고, 매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때 한 해 소득을 기준으로 세금을 정산하고 있다. 수입이 넉넉하지 않은 이들은 절세를 고민하기보다는 세금을 더 내도 좋으니 일만 꾸준히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 잇따라 불거지는 유명 연예인들의 탈세 논란은 이들에게 더욱 박탈감을 안기고 있다.<br> <br><strong>절세와 탈세 사이, 끊이지 않는 1인 기획사 논란</strong></p> <p contents-hash="c80f09d644a33b600d6ca5ff9c1617fc0281f5e62263ddc0db5c7ae458c523f8" dmcf-pid="faT3b36be9" dmcf-ptype="general">최근 가수 겸 배우 차은우 씨가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원의 세금 추징을 통보받았다. 논란의 중심에는 가족 명의로 세운 1인 기획사가 있다. 개인 소득의 경우 최고 세율이 49.5%에 달하지만, 법인 세율은 24% 수준으로 같은 소득이라도 어떤 방식으로 처리하느냐에 따라 세금의 무게는 크게 달라진다.</p> <p contents-hash="89abefbb287448832c749af20e672f4a1d7d483eed9be47cf50a14181932d16f" dmcf-pid="4Ny0K0PKiK" dmcf-ptype="general">1인 기획사를 세우는 것 자체는 불법이 아니다. 핵심은 해당 법인이 인적, 물적 설비를 갖추고 실질적으로 기획사로서 기능해 왔는지 여부이다. 그렇지 않다면, 그저 세금을 줄이기 위한 ‘페이퍼 컴퍼니’일 가능성이 의심된다. 한 연예기획사 종사자는 연예 산업 전반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연예인 스스로 더 큰 소명감과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며, 탈세 논란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다.</p> <p contents-hash="1e105c4bfe9b70fd3fe19bc35bb4d9ae99001ca1c7acf2616ed9f7c9d3623cd7" dmcf-pid="8jWp9pQ9db" dmcf-ptype="general"><strong>세금 탈세 천태만상…속 터지는 유리지갑들</strong></p> <p contents-hash="c44fff1204ac050325ce3ad25fb1843e8288b60ae86ed6f358afe5b3a63a11e7" dmcf-pid="6AYU2Ux2JB" dmcf-ptype="general">대형 베이커리를 활용한 상속세 회피부터 고소득 유튜버들의 주소 세탁을 통한 소득세 감면까지 탈세 수법은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다. 유명 연예인들이나 고액 자산가들의 탈세 관련 뉴스가 터질 때마다 가장 허탈한 건 꼬박꼬박 세금을 내는 평범한 시민들이다. 40년 넘게 정육점을 운영하며 매년 수천만 원의 세금을 납부해 온 모범납세자 문형신 씨. “없는 사람들은 세금을 잘 내고, 있는 사람들은 안 낸다”라고 말하며 정직하게 세금을 낸 사람이 손해 보는 사회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1783b210a946a491f3b69427f4a7f53cfb0689321bf9e4a92a1df99660624f57" dmcf-pid="PcGuVuMVeq" dmcf-ptype="general">SBS ‘뉴스토리’는 7일 토요일 오전 8시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14f362e6ae20ab266875b98201eb14152d1f04607a65d597977741df65cfd3f6" dmcf-pid="QkH7f7RfLz" dmcf-ptype="general">정혜진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민현, 日 팬미팅 성료 03-06 다음 황재균 "월급 150만 시절, 매니저 월세 대신 내줬다"…22년지기와 SM C&C 동반 입사 [전참시]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