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훈, 다음 달 19일 UFC 계약 17개월 만에 옥타곤 데뷔전 작성일 03-06 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06/AKR20260306044900007_01_i_P4_20260306092617990.jpg" alt="" /><em class="img_desc">UFC 데뷔전을 치르는 최동훈<br>[U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로드 투 UFC 시즌 3 우승자 최동훈(27)이 마침내 옥타곤에 오른다.<br><br> 최동훈은 다음 달 19일(한국시간) 캐나다 매니토바주 위니펙의 캐나다 라이프 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번즈 vs 맬럿' 대회 플라이급 경기에서 안드레 리마(27·브라질)와 데뷔전을 치른다.<br><br> 2024년 11월 로드 투 UFC 결승전에서 승리하며 UFC와 정식 계약한 최동훈은 코뼈 부상과 결혼 등의 이유로 17개월 만에 데뷔전을 갖게 됐다. <br><br> 유도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인 그는 해군 부사관 전역 후 종합격투기에 뛰어들어 9전 전승을 달리고 있다.<br><br> 상대인 리마 역시 11전 전승인 무패 파이터다. <br><br> 브라질 킥복싱 챔피언 출신으로 UFC 입성 후 파죽의 4연승이다. <br><br> 데뷔전 당시 상대에게 팔뚝을 물린 뒤 그 자리에 잇자국 문신을 새겨 화제를 모은 인물이기도 하다.<br><br> 무패 신성 간의 맞대결인 만큼, 최동훈이 UFC에서 이미 검증된 강자인 리마를 꺾는다면 단숨에 체급 내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br><br> 이 대회 메인 이벤트에서는 웰터급 랭킹 11위 길버트 번즈(브라질)와 마이크 맬럿(캐나다)이 격돌한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네이마르·시몬스·그릴리시와 함께 '꿈을 향한 질주'… 축구화 신규 팩 '드림러쉬 팩' 03-06 다음 할로웨이 vs. 올리베이라, 정점에서 펼치는 리매치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