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간판 신유빈, 중국 충칭서 열리는 WTT 챔피언스 출전 작성일 03-06 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06/0001338099_001_2026030609051379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WTT 싱가포르 스매시 여자 단식에 나선 신유빈</strong></span></div> <br> 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 선수가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충칭에서 세계 최강 중국의 벽 넘기에 다시 도전합니다.<br> <br> 신유빈 선수는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충칭에서 열리는 WTT 챔피언스 충칭 여자 단식에 주천희(삼성생명), 이은혜(대한항공) 선수와 함께 출전합니다.<br> <br> 남녀 단식 경기만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중국의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하며, 우승 상금 6만 달러를 포함해 총상금 80만 달러가 걸려 있습니다.<br> <br> 올해 10주 차 세계랭킹이 14위로 한 계단 하락한 신유빈 선수는 지난달 WTT 싱가포르 스매시 16강에서 세계 2위 왕만위(중국) 선수를 상대로 첫 게임을 따내고도 1대 3으로 역전패한 아쉬움이 남아 있습니다.<br> <br> 왕만위 선수와 상대 전적 4전 전패의 절대적 열세에 놓였으나, 주눅 들지 않고 과감한 공격을 펼쳐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br> <br> 이번 대회에는 왕만위 선수 외에 세계 1위 쑨잉사와 3위 천싱퉁, 5위 콰이만 등 중국의 대표급 선수와 일본의 간판 하리모토 미와(8위) 선수도 출전합니다.<br> <br> 남자 단식에는 세계 1위 왕추친(중국) 선수와 2위 트룰스 뫼레고르(스웨덴) 선수 등이 출전자 명단에 포함됐으며, 한국 선수로는 안재현(한국거래소) 선수가 유일하게 참가합니다.<br> <br> 한편 남자 간판 장우진(세아) 선수와 대표팀 주축인 오준성(한국거래소) 선수는 당초 참가 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컨디션 저하와 부상 등의 여파로 출전하지 않기로 했습니다.<br> <br> 장우진 선수는 앞서 싱가포르 스매시 남자 단식 8강에 올랐지만, 세계 최강자 왕추친 선수에게 0대 4로 완패했습니다.<br> <br> (사진=WTT 인스타그램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김시우, 아널드파머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 26위…임성재 66위 03-06 다음 한국전 국가 연주에 침묵했던 이란 여자축구팀, 호주전에선 제창에 경례까지…“명백한 외압 있어”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