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술녀, 세상 떠난 母 생각에 오열…"임종도 못 지켰다" [특종세상] 작성일 03-06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eC8WOtWI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e5e8450977a20716ec0f872e92037620c793bb3bf1c5e02b32c988fdc1ac3c" dmcf-pid="fdh6YIFYw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특종세상' 박술녀/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6/mydaily/20260306085626941wjyk.png" data-org-width="640" dmcf-mid="2UJ5NerND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mydaily/20260306085626941wjy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특종세상' 박술녀/MB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482bfc4790c055f76a202696d6a15c312cbe203b294da1649fb9e24c559d44" dmcf-pid="4JlPGC3GEA"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가 어머니의 임종을 못 지켰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763a0877fb42838083016d021ce8e30044c35c9cb613210a679d506a719e72c" dmcf-pid="8iSQHh0Hsj" dmcf-ptype="general">지난 5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67587254b467f1a11776a8e7a6a6513a462c4015bfb4e8d29238bd6d9e12e0aa" dmcf-pid="6nvxXlpXDN" dmcf-ptype="general">방송에서 박술녀는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았다. 그는 "10살 때 (어머니가) 식모살이를 보냈다. 날 집에서 굶겨 죽이느니 잠깐 보내고 싶어 했던 건지, 보내졌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ac022b1b529831fac667d9f3f8b21b136644226c7ec330b3c690fda0f5d341e" dmcf-pid="PzLFciOcEa" dmcf-ptype="general">생계를 위해 식모살이를 하다 다시 어머니와 살게 됐다는 그는 초등학교 졸업 후 일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박술녀는 "진짜 절실했다. 나는 가난이 싫었다"며 "만약에 여유 있게 살았으면 한복을 이렇게 길게 억척스럽게 끌고 왔을까 생각도 든다. 어릴 때 그 가난이 굉장히 큰 스승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눈물을 보였다.</p> <p contents-hash="4ce7c470337f48b59db1907d6a4940ee7963145daf1839f96a3a356a6ce9f381" dmcf-pid="Qqo3knIkEg" dmcf-ptype="general">이어 부모님의 산소를 찾은 박술녀. 초심을 찾고 싶을 때마다 이곳에 온다는 그는 엄마 덕분에 한복을 시작하게 됐다고도 했다.</p> <p contents-hash="97ea6c6d4f27c82e71bf3efad1a3368ce16e0d5ffe3491e228f70ca32eb199d3" dmcf-pid="xBg0ELCEEo" dmcf-ptype="general">이후 유명세를 얻었지만, 어머니의 임종도 지키지 못했다고. 박술녀는 "어머니께서 한복에 진심이셨다. 일바지에 저고리를 입고 생선 장수를 나가실 때 내가 한복을 하면 날씬하게 해서 엄마 입혀야지 했다"며 "유명해질수록 가족들에게 소홀해졌다. 어머니가 임종하셨다고 했는데도 패션쇼장에 가느라고 어머니한테 못 갔다"고 아픈 사연을 털어놨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왕과 사는 남자' 1위 수성, 누적 977만 돌파 [박스오피스] 03-06 다음 ‘왕사남’, 누적 관객수 977만… 천만까지 23만 남았다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