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독무대’ LPBA 월드챔프십 3연패 도전 작성일 03-06 20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A조 1번 시드로 김진아와 첫 경기</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3/06/0002609301_001_20260306084511146.jpg" alt="" /></span></td></tr><tr><td>‘당구 여제’ 김가영</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라고 매번 승리하는 것은 아니다. 그도 종종 우승을 놓치고, 심지어 토너먼트 초반에 탈락하기도 한다. 하지만 시즌을 마무리하는 왕중왕전, 월드챔피언십만은 다르다. 2020-21시즌 월드챔피언십이 시작한 이래 역대 5번 대회에서 모두 결승에 올랐고, 그중 3번 우승했다.<br><br>이 쯤 되면 단순히 전력이 강하다는 차원을 넘어 큰 대회일수록 강했다는 뜻이다. 남녀 선수 통틀어 가장 승부욕이 강하다고 평가받는 이유도 헤아려진다.<br><br>김가영의 독무대가 돼온 LPGA 월드챔피언십이 6~15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다. 2023-2024시즌과 2024-2025시즌엔 월드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김가영은 사상 첫 3연패에 도전한다.<br><br>이 대회는 상금랭킹 상위 32인만 참가할 수 있다. LPBA 우승상금은 1억원이며, 한 경기 최고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웰컴톱랭킹’ 상금은 정규투어 대비 2배 늘어난 400만원이다.<br><br>올시즌 랭킹 1위 김가영은 A조 1번 시드를 받고 6일 4번 시드 김진아(하나카드)와 첫 경기를 치른다.<br><br>시즌 랭킹 2위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는 B조 1번 시드로 합류해 히가시우치 나쓰미(일본·크라운해태)와 싸운다.<br><br>한편 월드챔피언십 LPBA 조별리그는 6일 첫 경기에 이어 8일에는 승자전/패자전 경기가 이어진다. 10일에는 1승1패 선수간의 최종전이 진행된다. 11일에는 LPBA 16강이 펼쳐지며, 13일 8강, 14일 준결승에 이어 15일 오후 4시에는 LPBA 결승이 열린다.<br><br>이번 월드챔피언십에선 조별리그 방식이 ’그룹 스위스 스테이지’로 개편됐다. 조별리그 첫 경기 결과에 따라 승자조와 패자조로 나뉘고, 승자조에서 승리한 선수(2승)는 16강 진출한다. 승자조 패배 선수와 패배조 승자 선수(이상 1승1패)가 최종전을 통해 남은 16강 진출자를 가린다. 또한 LPBA는 조별리그가 기존 3전 2선승제에서 5전 3선승제로 변경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롤모델” 김용빈-정서주, 임영웅을 부르다 (금타는 금요일) 03-06 다음 [자막뉴스] "전쟁은 이렇구나"...이도희 감독이 전한 이란 현지 상황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