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계속 오르는데 “집에 1000돈 있다”…오승환이 현역 때 모은 ‘금’ 현재 시세는 작성일 03-06 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3/06/0004596345_001_20260306081615118.jpg" alt="" /><em class="img_desc">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갈무리</em></span>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확대 조짐을 보이면서 국제 금값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전 야구선수 오승환이 현역 시절 기록 달성 때마다 받은 금이 약 1000돈에 달한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br><br>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한국시간 5일 오후 1시 35분 기준 금 현물 가격은 온스당 5177.33달러(약 764만 원)로 전 거래일보다 0.8% 올랐다. 4월 인도분 미국 금 선물 가격도 1% 상승한 온스당 5185.50달러를 기록했다.<br><br>시장에서는 이날 금값 상승의 배경으로 미 달러화 가치 하락을 꼽고 있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강세를 이어가던 달러화 가치는 4일 3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앞서 지난 3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달러화 강세 영향으로 전장 대비 약 4% 가까이 급락하기도 했다.<br><br>캐피털닷컴의 수석 금융시장 애널리스트 카일 로다는 로이터통신에 “이번 위기는 장기적으로 금값을 지지하는 요인이라고 본다”면서 “하지만 전쟁을 둘러싼 불확실성으로 인해 (전쟁이) 정점에 도달했다는 신호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높은 변동성이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br><br>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 가격은 올해 들어 약 20% 상승한 상태다.<br><br>이런 가운데 전 야구선수 오승환이 보유한 금 규모도 관심을 모았다. 오승환은 4일 전파를 탄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이철민, 조현아, 양상국과 함께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신인의 마음으로 돌아가서 해설을 하고 있다”며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소식을 전했다.<br><br>이날 방송에서 유세윤이 “은퇴 후 허전함을 금융 치료로 달래고 있다더라”고 묻자 오승환은 현역 시절 기록 달성 때마다 금을 선물 받았던 일화를 소개했다.<br><br>삼성 라이온즈에서 등번호 21번을 달았던 그는 “21이 뜻깊은 숫자가 된 것 같다”며 “21번이라는 번호 덕분에 은퇴할 때 한화 이글스 선수단에서 21돈짜리 금 자물쇠를 맞춰줬고 삼성 라이온즈에서도 금 트로피를 제작해줬다”고 말했다.<br><br>또 47세이브 기록을 세웠을 때는 470돈가량의 금 야구공을 받았고, KBO 통산 400세이브를 달성했을 때도 골드바 400돈을 선물로 받았다고 밝혔다.<br><br>이에 양상국이 “집에 금이 총 몇 돈 정도 있느냐”고 묻자 오승환은 “한 1000돈 정도 되는 것 같다”고 답했다. 현재 시세로 환산하면 약 9억 원 상당의 순금을 보유한 셈이다.<br><br><center><iframe width="544" height="316" src="https://tv.naver.com/embed/92662331"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div>“금 한 돈 100만 원 시대” 눈앞...알고보니 트럼프가 쏘아올린 공?</div></center><br><br><center></center><br><br> 관련자료 이전 빙속 이나현, 세계선수권 500m 1차 레이스 5위…김민선 10위 03-06 다음 코르티스, K팝 역사상 두 번째 기록 세웠다…"데뷔 음반으로 200만 장 넘게 팔아"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