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 복귀설에 힘 실은 조코비치…"무대는 윔블던 예상" 작성일 03-06 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06/PAP20260210031501009_P4_20260306080515638.jpg" alt="" /><em class="img_desc">세리나 윌리엄스<br>[AP=연합뉴스]</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남자 테니스 GOAT(역대 최고 선수)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44·미국)의 코트 귀환을 점쳤다.<br><br> 남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인디언웰스 마스터스(미국)에 참가한 조코비치는 6일(한국시간) 기자회견에서 "세리나가 복귀할 것 같다. 나뿐 아니라 테니스계 전반에 그런 기류가 흐르고 있다"고 말했다.<br><br> 조코비치는 윌리엄스의 유력한 복귀 무대로 윔블던을 꼽기도 했다.<br><br> 윌리엄스는 메이저 대회에서 통산 23차례 우승했다. 그중 7차례를 윔블던에서 일궈냈다. <br><br> 조코비치는 "단식일지 복식일지는 모르겠으나 세리나가 언니 비너스와 함께 복식 경기에 나서는 모습도 팬들에겐 큰 즐거움이 될 것"이라면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가 돌아오는 건 테니스계에 엄청난 일"이라고 반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06/PGT20260305104401009_P4_20260306080515641.jpg" alt="" /><em class="img_desc">조코비치<br>[AFP=연합뉴스]</em></span><br><br> 세리나 윌리엄스는 2022년 US오픈까지 뛰고 은퇴했으며, 현재 두 딸의 엄마이기도 하다.<br><br> 윌리엄스가 지난해 하반기 국제테니스청렴기구(ITIA)의 도핑 관련 감시 대상에 재등록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의 코트 복귀설이 본격적으로 힘을 얻기 시작했다. <br><br> 다만, 윌리엄스는 현역 복귀 가능성에 대해 '묵묵부답'으로 일관해왔다.<br><br> 선수 출신으로 해설가로 활동하는 프라카시 암리트라즈는 로이터 통신을 통해 "윌리엄스가 윔블던을 준비하고 있을 수도 있지만, 무작정 출전하지는 않을 것이다. 윔블던 전에 '워밍업 대회'에 나서서 몇 경기를 치를 것"이라고 점쳤다.<br><br> 암리트라즈는 "만약 윌리엄스가 복귀한다면, US오픈에서 로저 페더러와 함께 혼합 복식에 출전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br><br> ah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마음AI "로봇은 멈추면 끝…피지컬 AI는 온디바이스가 답" 03-06 다음 송성문, MLB 시범경기서 '첫 홈런' 신고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