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MLB 시범경기서 '첫 홈런' 신고 작성일 03-06 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3/06/0000917862_001_20260306080618486.jpg" alt="" /><em class="img_desc">송성문이 지난달 28일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솔트리버 필즈에서 열린 콜로라도와의 2026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타석에 들어서고 있다. 스코츠데일=AFP 연합뉴스</em></span><br><br>미국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한 송성문(샌디에이고)이 마침내 자신의 첫 홈런을 신고했다.<br><br>송성문은 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과의 2026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7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시원한 솔로포 한 방을 쏘아 올렸다.<br><br>이날 송성문은 2회초 1사 후 주자 없는 상황에서 시애틀 선발 루이스 카스티요의 초구 몸쪽 94.9마일(약 152.7㎞)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 타구 속도 169㎞, 비거리 131m의 대형 홈런을 터뜨렸다. MLB 진출 후 첫 홈런이다. <br><br>송성문은 지난달 신시내티, 콜로라도와의 시범경기에서 각각 2루수, 3루수로 선발 출전해 2경기 연속 안타를 쳐내며 눈길을 끌었다. 이후 2일 샌프란시스코전에선 2루수로 나와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지만, 3일 3루수로 나선 애슬래틱스전에서 2타수 1안타로 안타 생산을 재개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건 이날 시애틀전이 MLB 진출 후 처음인데, 1회말 강습 타구를 무난하게 처리하며 수비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br><br>송성문은 6-0으로 앞선 2회초 1사 만루에서 두 번째 타석에 섰으나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3회초 공격에서 대타와 교체되며 경기에서 빠졌다. 샌디에이고는 2회초 송성문의 홈런 한 방 이후 팀 타선이 폭발하면서 2회에만 12점을 뽑아내는 빅이닝을 만들었다. 현재 8회말 26-5로 시애틀에 크게 앞서 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윌리엄스 복귀설에 힘 실은 조코비치…"무대는 윔블던 예상" 03-06 다음 블랙핑크·아이브, 국가별 차트 1위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