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전 남편 폭력에…“아들, 두려워 장롱에 숨어있었다” 작성일 03-06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clpYIFYv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d80f75eeeec6bf069517f3049487ffbc0306c54dc74c07c31807b6ad885b81" dmcf-pid="YQaSELCES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유튜브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6/SPORTSSEOUL/20260306075641288ocar.png" data-org-width="700" dmcf-mid="QceroxEoW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SPORTSSEOUL/20260306075641288oca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유튜브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085dd125dc41e970f9fa4dc0a5837aa12ee588a430bc0c93033e6c033ae4e20" dmcf-pid="GxNvDohDlw"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방송인 김주하가 전남편의 가정폭력을 언급하며 아들의 피해 사실까지 밝혔다.</p> <p contents-hash="f9866be70651bf99190e1041deeb27e02e0f7a34aaf8588eeee198543a6ecb83" dmcf-pid="HMjTwglwCD" dmcf-ptype="general">5일 오은영의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는 ‘드디어 만났다. 김주하가 오은영에게 고마워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오은영이 김주하와 만나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p> <p contents-hash="3538e3aabb575c294ef063062d87e595db45012d28d476a1354985fd14ec3be7" dmcf-pid="XRAyraSrhE" dmcf-ptype="general">이날 오은영은 김주하에게 “어릴 때 아들이 아빠에게 겪은 상처는 많이 회복된 것 같냐”고 물었다. 이에 김주하는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졌다. 나랑은 끝나도 아이들과는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아이들 아빠니까”라며 “그런데 아이가 ‘나한테 이랬다’며 기억하더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b72e39d8daffca6f37af7827c06c326f05e199ba20f310974fd9ed1151fccf88" dmcf-pid="ZecWmNvmyk" dmcf-ptype="general">그러자 오은영은 “그게 더 큰 상처다. 아들이 어릴 때 너무 힘들어하지 않았냐. 내가 잘 안다”고 말하자 김주하는 “아들이 그 사람 보다 키가 커진 후부터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그전에는 자기가 계속 맞을 거라는 생각에 두려워했다. 장롱에 들어가서 1시간씩 안 나왔다”고 회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ad3e4755f6f1222ecccb4b8080b5410019a1b3cd1a4149357e076ba4ca301f" dmcf-pid="5dkYsjTs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유튜브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6/SPORTSSEOUL/20260306075641538ptib.png" data-org-width="700" dmcf-mid="xWC3ys1y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SPORTSSEOUL/20260306075641538pti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유튜브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1e4f4f8877380b3ad96140fceb0a2f91ee65eeeb750c75a5bdd964f1de9c697" dmcf-pid="1JEGOAyOlA" dmcf-ptype="general"><br> 또 김주하는 “아들이 어릴 때 아빠를 핸드폰에 ‘주먹배신자’라고 저장했다. 아빠에 대한 상징적인 단어가 아니었을까” 싶다며 속마음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21c15e822ae561624d90ac2584fd9334930a69cac976c0468f45c2da591e3580" dmcf-pid="tiDHIcWIvj" dmcf-ptype="general">이어 김주하는 호칭 문제에 대해서도 얘기를 꺼냈다. 그는 “나는 엑스라고 하는데 아들은 아빠라고 절대 안 한다. 이름을 댄다”고 말했다. 이에 오은영은 “비슷한 일을 겪은 집들이 있다. 그렇다고 ‘아빠한테 그러면 되겠니’라고 반응하는 건 아니다”라며 조언했다.</p> <p contents-hash="f2e3cb21b277f5177b98574e513362d894613a24a77756b40ada42df137b1092" dmcf-pid="FnwXCkYCSN" dmcf-ptype="general">그는 “아들이 대학도 갔고 자기 삶을 살아야 한다. 기회가 있으면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고 본다”며 “과거도 아픔이었지만 자신의 인생이다. 그걸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8c7d965216ab0a5e4cd5bbda291631aa5071a80f860bb259dd5727f5b8b035" dmcf-pid="3LrZhEGh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유튜브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6/SPORTSSEOUL/20260306075641797wfkh.png" data-org-width="700" dmcf-mid="yclpYIFY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SPORTSSEOUL/20260306075641797wfk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유튜브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e77beda793af8fb35d5c616ce64257eebc3481f6f6a7583a8343e59bdd18fb2" dmcf-pid="0QaSELCEhg" dmcf-ptype="general"><br> 한편, 김주하는 2004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그러나 2013년 10월 남편의 외도와 폭력 등을 이유로 이혼 소송을 제기, 2년 7개월에 걸친 소송 끝에 2016년 이혼이 확정됐다. 대법원은 전남편에게 10억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전남편은 상해 혐의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p> <p contents-hash="bcde9da0d7f242e86e44828909f1b18071fb82bce87a332ec4bf5100072cb462" dmcf-pid="pxNvDohDyo" dmcf-ptype="general">eternal@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주를 줄게’ 배인혁, 노정의와 재회의 키스 “사돈 두고 어딜 가” 03-06 다음 잘 나가는 코르티스, 컴백 앞두고 신기록 행진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