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나노 수율 기대 이상…테일러 연말 웨이퍼 투입" 작성일 03-06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JP모건 코리아 콘퍼런스서 경영진 전략 공유<br>HBM 매출 올해 3배 목표…HBM3E 가격 개선 가능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ygGi6AiSw"> <p contents-hash="419470d7c4e9a5a472bf862ebeb1d1d9dc746f209bdb14a13533f6a1ae8ac3b1" dmcf-pid="YWaHnPcnhD"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이 수율 개선을 기반으로 손실 축소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p> <p contents-hash="aa84b2c83c7881df7548181b2473ff69074ad3ef2d7be2bcf36822c5c551e183" dmcf-pid="GYNXLQkLhE" dmcf-ptype="general">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경영진은 전날 열린 JP모건 코리아 콘퍼런스에서 파운드리 사업과 메모리 시장 전망 등을 공유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a2e5efc4e5c211fc83b6263638d9d9233d9f5bbb7456f9e3fc0c6166f6866b" dmcf-pid="Hepityzt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의 미국 테일러 캠퍼스 오피스동 건물. [사진=테일러경제개발공사 링크드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6/inews24/20260306074440334dpav.jpg" data-org-width="580" dmcf-mid="ysMC6BJ6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inews24/20260306074440334dpa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의 미국 테일러 캠퍼스 오피스동 건물. [사진=테일러경제개발공사 링크드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76929bbcc04b746cdcce3567d5bec4f20b1c73635e5cbd87ce33206409a964d" dmcf-pid="XdUnFWqFCc" dmcf-ptype="general">JP모건 코리아 콘퍼런스는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이 서울에서 개최하는 기관투자자 대상 기업설명(IR) 행사로 해외 투자자와 기업 경영진이 사업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p> <p contents-hash="ba4578f3c73c022299a60bd9d3047926a1d6a1a56ca14df25b7a0b92493dedfc" dmcf-pid="ZJuL3YB3CA"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경영진은 이날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파운드리 공장에서 장비 설치를 진행 중이며 첫 웨이퍼 테이프인은 올해 말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f4482e6c7b87e7d0e3272ee1542ac58df350fd01321cc9e03da722a8441651e" dmcf-pid="5i7o0Gb0Sj" dmcf-ptype="general">공정 소요 시간을 고려하면 초기 웨이퍼 출하는 2027년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다. 테이프인은 반도체 설계를 완료한 칩을 생산 공정에 처음 투입해 시제품 웨이퍼를 만드는 절차다.</p> <p contents-hash="94fddf837e8cc4f29458f521b2a98423c506339645507673f473366470283ff4" dmcf-pid="1nzgpHKpSN" dmcf-ptype="general">파운드리 손익분기점(BEP) 달성 요인으로는 △수율 개선 △규모의 경제 확보 △가동률(UTR) 상승 등을 언급했다. 이 과정에서 "2나노 공정 수율 개선 속도가 기대보다 빠르다"는 설명도 나왔다.</p> <p contents-hash="d9c6a5fed358442dc5748dd25718d2561e6f13e8f915714d4e41ad9cba1ff8cf" dmcf-pid="tLqaUX9Uya" dmcf-ptype="general">경영진은 "가동률이 낮은 기존 생산라인을 첨단 패키징 공정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ecec850398ecafaa44c5eae8af3b979c834d7fcbce03d7decd47cb7d65413e1" dmcf-pid="FoBNuZ2uTg"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는 낮은 수율과 가동률로 수조원대 적자를 이어왔으며 지난해에도 연간 2조원 이상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증권가에서는 보고 있다. 하지만 이날 파운드리 사업의 반등 가능성을 내비친 셈이다.</p> <p contents-hash="96404d3f77c50b3968e05fb631e3823c1986a34005cece53ae9205c183a205bc" dmcf-pid="3gbj75V7lo" dmcf-ptype="general">고대역폭 초고속 메모리(HBM) 사업 전략도 공유됐다.</p> <p contents-hash="a511ce6b7b070781be8ecfc888181f0f50fb1c637610dc43e54564db630c67d1" dmcf-pid="0SnyefaeyL"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HBM4 이후 세대에서 턴키 솔루션 전략을 강화하고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파트너와 '로직 다이 맞춤 협력'을 확대하는 방향을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37751d7b2d938050b94a19c3191c3ad6eaa205a2eb940f147bff75dc99387646" dmcf-pid="pvLWd4NdCn" dmcf-ptype="general">HBM 매출은 올해 기준 지난해 대비 약 3배 확대하는 목표도 재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HBM 매출 기준 점유율을 30%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도 세웠다.</p> <p contents-hash="17f1c457c38c78abdfae3e2262bb3791bbceb7ea29a295b4495fde687f29d9a3" dmcf-pid="UToYJ8jJhi"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경영진은 "HBM3E 가격이 올해 오히려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고 한다.</p> <p contents-hash="e41d8a477ff6735884cee309cf46d9919172da8997f2cbe3bf8144777e4dd501" dmcf-pid="uygGi6AiSJ" dmcf-ptype="general">범용 메모리 시장과 관련해서는 D램과 낸드플래시 수요 증가가 공급 증가를 웃돌면서 당분간 타이트한 수급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됐다.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용 낸드 공급 부족이 지속될 가능성도 거론됐다.</p> <p contents-hash="6ef5123a901323a76ed2d5e816c3df78d3de0d79590ffa3e49c16eae7fa54734" dmcf-pid="7WaHnPcnvd" dmcf-ptype="general">주주환원 정책과 관련해서는 올해 상반기 종료 전 잉여현금흐름(FCF)을 활용한 환원 방안이 공시될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도 나왔다. 특별 배당이나 자사주 매입 등도 검토 중이다.</p> <p contents-hash="6f0fcc0e91a645e0fba373be8277b875bf5b87122914eaf3e52ac8405eb80fdd" dmcf-pid="zYNXLQkLye" dmcf-ptype="general">한편, 금융투자업계에서는 메모리 업황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경우 삼성전자 실적도 큰 폭의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보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약 30조~35조원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다.</p> <address contents-hash="99c2ae8b7711e2c4beddef3c5c9073fed3d011ef98aaf190a3e1abfec0e19757" dmcf-pid="qGjZoxEoSR" dmcf-ptype="general">/박지은 기자<a href="mailto:qqji0516@inews24.com" target="_blank">(qqji0516@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주주 20% 규제 임박…두나무·네이버 M&A 막히나 03-06 다음 이소나, 대역전극으로 ‘미스트롯4’ 진 차지…새 트롯 여제 탄생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