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 홈런에 연타석 홈런까지 '쾅'…류지현호, 체코 잡았다 작성일 03-06 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3/06/0001938437_001_20260306073614439.jpg" alt="" /><em class="img_desc">문보경 / 사진=연합뉴스</em></span><br>【 앵커멘트 】<br> 야구 대표팀이 체코와의 WBC 첫 경기에서 완승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br> 문보경의 만루 홈런으로 시작해 대포 4방을 터뜨리며 화력을 뽐냈습니다.<br> 도쿄에서 권용범 기자입니다.<br><br>【 기자 】<br> 1회부터 볼넷과 안타로 원아웃 만루 기회를 잡은 대표팀.<br><br> 5번 타자 문보경이 우중간 담장을 훌쩍 넘기는 130.5m짜리 그랜드슬램을 쏘아 올리며 힘차게 포문을 열었습니다.<br><br> 셰이 위트컴이 3회 좌월 솔로포를 터뜨리며 6대 0까지 달아났습니다. <br><br> 5회 정우주가 3점 홈런을 내주며 잠시 추격당하나 싶었지만, 위트컴의 방망이가 다시 불을 뿜었습니다.<br><br> 주자 1루에서 또다시 왼쪽 담을 넘기는 연타석 홈런포로 체코의 추격 의지를 꺾어버렸습니다.<br><br>▶ 인터뷰 : 셰이 위트컴 / 야구대표팀 내야수<br>- "굉장히 흥분이 됐습니다. 흥분해서 들어와 더그아웃을 보니까 우리 팀 동료들이 아주 열광하더라고요."<br><br> 7회 문보경의 적시타와 8회 저마이 존스의 솔로포까지 보탠 대표팀은 체코에 11대 4, 대승을 거뒀습니다.<br><br>▶ 인터뷰 : 류지현 / 야구대표팀 감독<br>- "1회에 만루 홈런이 나오면서 조금 더 편안하게 경기를 할 수 있었다는 점 이런 부분들이 조금 더 긍정적인 신호가 지금 오는 것 같고요."<br><br> 42개의 공을 뿌린 선발 소형준은 3이닝 무실점 투구를 펼치며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했습니다.<br><br>▶ 스탠딩 : 권용범 / 기자 (도쿄)<br>- "첫 경기를 마친 대표팀은 오늘(6일) 하루 휴식을 취한 뒤 내일(7일) 숙적 일본과 이곳 도쿄돔에서 운명의 라이벌전을 치릅니다. 「도쿄에서 MBN뉴스 권용범입니다."」<br><br>영상취재 : 김현우 기자<br> 영상편집 : 김상진<br> 그래픽 : 주재천<br> 화면제공 : World Baseball Classic Inc.<br><br> #MBN #WBC #야구대표팀 #체코전 #권용범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휠체어컬링, 日 9대0 완파하고 연승 03-06 다음 단거리 최강 가리자…‘최초 스프린터 삼관마’ 빈체로카발로 누가 막나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