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AI 데이터센터 사업 확장 자금난에 수천명 감원 추진 작성일 03-06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02nf7Rfw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1d23799ab4a93eb226aba35733ff5ce28131084c18c007fcb97bf497a0f895" dmcf-pid="6pVL4ze4r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이 지난 2024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오라클 클라우드월드 2024'에서 발표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6/etimesi/20260306072302331bgkf.png" data-org-width="700" dmcf-mid="4Vdwi6Aim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etimesi/20260306072302331bgk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이 지난 2024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오라클 클라우드월드 2024'에서 발표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590f3a9f979da24f9c6188548658d924de5ecacd8300debd6c9ade77fa3d78b" dmcf-pid="PUfo8qd8Dv" dmcf-ptype="general">오라클은 대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장 사업으로 인한 자금난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수천명 규모 인력 감축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49b554faf5cd2807e1de333147bf0afa0286021800650b257b65464b998d1301" dmcf-pid="Qu4g6BJ6sS" dmcf-ptype="general">6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오라클은 회사 전반에 걸쳐 감원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르면 이달 중 시행될 수 있다.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들은 감원 대상 중 일부는 AI 도입으로 인해 필요성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직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e3dc7d63df2d4cf3b2ed7eb1ed19bd27ebd7be65acaf522807973444af65f15" dmcf-pid="x78aPbiPml" dmcf-ptype="general">오라클은 최근 오픈AI와 같은 고객을 위한 AI 워크로드를 지원하기 위해 데이터 센터 구축 에 착수했다. 오라클은 지난 몇 년간 AI에 초점을 맞춰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부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환해 왔다. 이는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MS) 등이 주도하는 클라우드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p> <p contents-hash="139a087062968fa526cabe27387304516c86f87f422d461cc65e406d361794e8" dmcf-pid="ykl3vrZvwh" dmcf-ptype="general">다만 오라클의 대규모 투자로 단기 채무 부담이 높아질 것이란 평가가 나오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월가에서는 오라클 클라우드 사업부의 데이터 센터 투자로 인해 향후 몇 년간 현금 흐름이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러한 투자가 2030년부터 성과를 내기 시작할 것으로 전망했다.</p> <p contents-hash="976a55318c85be48ac00a9924b00c0db612c86bfe94551fbd50ff6291b364714" dmcf-pid="WES0Tm5TwC" dmcf-ptype="general">자금 확보를 위해 오라클은 지난달 부채 및 주식 매각을 통해 올해 최대 500억 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e6f336914adf866e19b6ed1b0e803cd6f393d9c8f3d10e34f7ffb2df1d7f6599" dmcf-pid="YjHBZSUZrI" dmcf-ptype="general">이번 인력 감축 규모는 일반적인 순차적 감원보다 더 광범위할 것으로 전해진다. 오라클은 내부적으로 클라우드 사업부의 많은 채용 공고를 재검토할 것이라고 발표했는데, 이는 사실상 채용 절차를 늦추거나 중단하는 조치라는 것이다.</p> <p contents-hash="2b2a95300cb347d96c89d90265103962e66298f96223b87bcdfa15a93dffad5c" dmcf-pid="GAXb5vu5OO" dmcf-ptype="general">오라클은 2025년 5월 기준 약 16만20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9월 회사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구조조정을 계획하고 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 구조조정으로 인해 5월에 종료되는 현재 회계연도에 퇴직금 지급을 포함해 최대 16억 달러의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p> <p contents-hash="f8a7a1cce0f84ec8b6c860b14bbc8e6bcc113586d8bf9f9fe4ddafccd6e0f82d" dmcf-pid="HcZK1T71ss" dmcf-ptype="general">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유미, 이동욱 아내 된다..'부부의 세계' 감독 신작 여주 낙점 [단독] 03-06 다음 이소나, '미스트롯4' 3억 상금 주인공…허찬미 '선' 홍성윤 '미'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