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컬링 ‘200%’ 백혜진-이용석 조, 일본 꺾고 패럴림픽 예선 2연승 작성일 03-06 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6/2026/03/06/0012136434_001_20260306071522550.jpg" alt="" /></span>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중 가장 먼저 경기를 치르고 있는 휠체어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백혜진-이용석 조가 일본을 완파하며 1패 후 2연승을 달렸습니다.<br> <br>백혜진-이용석(이상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조는 오늘(6일)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예선 3차전에서 일본의 나카지마 요지-오가와 아키 조를 9 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br> <br>대회 첫날 개최국 이탈리아에 아쉽게 패했던 한국은 이날 오전에 열린 영국전(14-3 승)에 이어 일본까지 연달아 제압하며 예선 성적 2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br> <br>1엔드와 2엔드에서 각각 1점씩 따내며 차분하게 주도권을 잡은 백혜진-이용석 조는 4엔드와 5엔드에서 2점씩을 보태 6 대 0까지 달아나 승기를 굳혔습니다.<br> <br>6엔드에서도 한국이 1점을 추가하며 9-0으로 달아나자 더는 승산이 없다고 판단한 일본이 패배를 인정하며 경기는 그대로 마무리됐습니다.<br> <br>경기를 마친 뒤 백혜진은 “바뀐 얼음에도 금방 적응한 이용석 선수 덕분에 이겼다”며 “(이)용석이는 원래 샷을 엄청나게 잘하는 선수다. 작전 지시, 원하는 웨이트에 너무 잘 따라와 줬다”며 파트너 이용석에게 공을 돌렸습니다.<br> <br>이용석은 “혜진 누나가 리딩을 너무 잘해줬다. 누나가 가운데 잘 꽂아주는 바람에 난 그냥 보조만 했다. 누나가 하라는 대로 따랐을 뿐이다. 누나는 내 정신적 지주”라고 화답했습니다.<br> <br>상승세를 탄 백혜진-이용석 조는 오늘 오후 5시 5분(한국시간) 중국과 예선 4차전을 치릅니다.<br> <br>혼성 2인조 경기인 휠체어컬링 믹스더블은 8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예선을 치른 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최종 순위를 가립니다.<br><br>[사진 출처 : 연합뉴스]<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공공 재해복구 시장 확대… 기업 선점 경쟁 본격화 03-06 다음 온앤오프, 케이아이 엔터와 전속계약…6인 전원 동행 [공식]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