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컬링 백혜진-이용석, 한일전 9:0 완승 작성일 03-06 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06/0001338051_001_2026030606581245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예선 3차전 대한민국 대 일본의 경기. 이용석과 백혜진이 함께 스톤을 바라보며 대화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9-0으로 대한민국이 승리했다.</strong></span></div> <br>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 중 가장 먼저 경기에 나선 휠체어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팀이 일본을 완파하며 대회 첫날 패배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반등에 성공했습니다.<br> <br> 백혜진-이용석(이상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조는 오늘(6일, 한국시간) 새벽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예선 3차전에서 일본의 나카지마 요지-오가와 아키 조를 9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br> <br> 대회 첫날 개최국 이탈리아에 아쉽게 패했던 한국은 어제 열린 영국전(14대 3 승)에 이어 일본까지 연달아 제압하며 예선 성적 2승 1패를 기록, 상승세를 탔습니다.<br> <br> 1엔드와 2엔드에서 각각 1점씩 따내며 차분하게 주도권을 잡은 한국은 4엔드와 5엔드에서 2점씩을 보태 6대 0까지 달아나 승기를 굳혔습니다.<br> <br> 6엔드에서도 한국이 1점을 추가하며 9대 0으로 달아나자 더는 승산이 없다고 판단한 일본이 패배를 인정하며 경기는 그대로 마무리됐습니다.<br> <br> 경기를 마친 뒤 백혜진은 "바뀐 얼음에도 금방 적응한 이용석 선수 덕분에 이겼다"며 "(이)용석이는 원래 샷을 엄청나게 잘하는 선수"라며 활짝 웃어 보였습니다.<br> <br> 이용석은 "혜진 누나가 리딩을 너무 잘해줬다"며 "누나는 내 정신적 지주"라고 화답했습니다.<br> <br> 백혜진-이용석 조는 오늘 오후 5시 5분 중국과 예선 4차전을 치릅니다.<br> <br> 혼성 2인조 경기인 휠체어컬링 믹스더블은 8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예선을 치른 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최종 순위를 가립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멀쩡하게 로그인해 다 털어갔다”…AI가 바꾼 사이버 공격 패턴[1일IT템] 03-06 다음 10일간 감동의 열전…세계 장애인스포츠 '겨울 축제' 막 올린다[2026 동계패럴림픽]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