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국산화 가속화…운영 구조 점검 시급 [장비 느는데 인력은 '태부족'] 작성일 03-06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해외 장비 의존도 줄이려 국산화 추진 <br>운영 인력·서비스 체계 함께 개선돼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PRTk2oMR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a506541435e148bb1e9a7042cde971a1f3be45e86c749d98ddef1cf50804c6" data-idxno="679997" data-type="photo" dmcf-pid="0QeyEVgRn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구. 클립아트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6/551721-ibwJGih/20260306060019493pzbf.jpg" data-org-width="1000" dmcf-mid="FwObZjTsi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551721-ibwJGih/20260306060019493pzb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구. 클립아트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b65dd005fa1a042c76578a693e6c79b33295c75a41e0459cd5d8b4cd865621b" dmcf-pid="pxdWDfaeRa" dmcf-ptype="general">[충청투데이 조정민 기자] <strong>연구 장비 국산화를 위한 정부 논의가 본격화되며 현장에서는 실제 장비 운영과 활용 구조에 대한 점검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진다.</strong></p> <p contents-hash="2b058c9c663b189dd0e9a1d466215d40c3721891ec77bad9db67846bee4e5d68" dmcf-pid="UpzAx5V7Rg" dmcf-ptype="general">연구 장비 확보만큼 이를 운영하고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 체계가 연구 인프라의 실질적 경쟁력을 좌우한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f80b20b86e9f4eee5089c8c0acecf15f5d51a9fc75a8c94e103e21baafe8a2cd" dmcf-pid="uUqcM1fzio"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첨단 연구 장비 국산화 촉진을 위해 국내 산업 수요에 대응한 연구 장비 개발 방향을 논의했다.</p> <p contents-hash="9415fadf0554f8b6f132e551f4cb0e82977bb2207d0e92d5d06a434661f5d5fb" dmcf-pid="7uBkRt4qRL" dmcf-ptype="general">연구 장비는 연구개발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로 반도체와 이차전지, 첨단 바이오 등 전략기술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 속 국가 기술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로 평가된다.</p> <p contents-hash="2377a8670b9882b193f931f955218f85f702fdf83d2566bea720b6ba1693ec26" dmcf-pid="z7bEeF8BJn" dmcf-ptype="general">하지만 국내 연구 현장에서 사용하는 주요 장비 상당수가 해외 제품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에서 국산화 필요성은 꾸준히 제기돼 왔다.</p> <p contents-hash="d87027eddc4f69fe03e735dcc3ce7d732185ca1e138cffbc8a5b6d46792e71d1" dmcf-pid="qzKDd36bii" dmcf-ptype="general">일부 범용 연구 장비는 외산 비율이 사실상 대부분을 차지하고 주요 분석 장비 역시 상당수가 해외 장비에 의존하고 있다는 지적이다.</p> <p contents-hash="7e8106ff4d2dd48708ed8f3a31848d5850f4da5844c014b695785b107ca518b7" dmcf-pid="Bq9wJ0PKdJ" dmcf-ptype="general">이에 정부는 범용 연구 장비 가운데 단기간 국산화가 가능한 품목을 중심으로 연구개발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ad8b755575b77875c865e205bf218dc1a28ad57e45e674ed9e3a871d5ecb91f6" dmcf-pid="bB2ripQ9Ld" dmcf-ptype="general"><strong>다만 현장에서는 장비 국산화 논의와 함께 실제 장비 운영 구조에 대한 점검도 필요하다는 의견이 이어진다.</strong></p> <p contents-hash="532362de72b572996e341bdebfb76beda2f0c2e3e9814d96d4e403cc463afb6c" dmcf-pid="KbVmnUx2ee" dmcf-ptype="general">장비 구축 뿐 아니라 이를 운영하고 연구자와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체계가 활용도를 좌우한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3e68962ce2972b9d38842e5244dccec0b285d694dbdb744b5e900118bc25422c" dmcf-pid="9KfsLuMVLR" dmcf-ptype="general">실제 연구 장비 운영 현장에서도 이러한 문제 의식이 제기된다.</p> <p contents-hash="f369ab59557013aff6f54ffedf0c87cff3716519e3e4ea90369244846e5f88e9" dmcf-pid="294Oo7RfMM" dmcf-ptype="general">지역 대학의 한 연구 장비 운영기관 관계자는 "연구 장비는 장비 자체보다 이를 운영하는 전문 인력과 서비스 체계가 훨씬 중요하다"며 "장비를 도입하더라도 운영 인력이나 활용 체계가 충분히 갖춰지지 않으면 실제 연구나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데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95c841e5a6b443c8677da90c9df157dba09e005b9ee8d092b61676f835a2ba4" dmcf-pid="V28Igze4nx" dmcf-ptype="general">연구 장비는 대부분 고가의 분석 장비로 장비 유지관리와 분석 지원, 장비 예약 운영 등 다양한 서비스가 함께 제공돼야 활용이 가능하다.</p> <p contents-hash="65622979cc9a2b11f57cbce7f099a3e74993055d12a1573a616a0e8d863eb9b7" dmcf-pid="fV6Caqd8RQ" dmcf-ptype="general">이에 연구 장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분석료 지원이나 장비 활용 바우처 사업 등이 운영되고 있지만 실제 활용 기업 수는 아직 제한적이라는 평가다.</p> <p contents-hash="b1a10f3c3f516f106706d186ccfc93242808f72d77c554c7792f0e32a9cbf82a" dmcf-pid="4Cv40wXSLP" dmcf-ptype="general"><strong>과학기술계 안팎에서는 연구 장비 정책이 기업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활용 구조로 이어지기 위해 운영 서비스 체계와 비용 지원 등이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strong></p> <p contents-hash="96b67e2d9af7888332fee5f39b5239c1d5b57bf6c6edf2d05bb6b2e8bb731a99" dmcf-pid="8hT8prZvJ6" dmcf-ptype="general">지역 과학기술계 한 전문가는 "연구 장비 국산화는 국내 연구 장비 산업을 키우는 중요한 정책이지만 장비 도입 자체만으로 연구 인프라 경쟁력이 확보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장비 운영 전문 인력과 공동 활용 서비스 체계를 함께 구축해야 연구 장비가 연구 현장과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되는 연구 인프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ef7573d2b4ac7ea6bb7c52ed581ef7058261b66491b96af7c2e7ea4268eb11d" dmcf-pid="6ly6Um5Ti8" dmcf-ptype="general">조정민 기자 jeongmin@cctoda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연구 장비 1대 전담 인력 '0.67명' [장비 느는데 인력은 '태부족'] 03-06 다음 "10만원 더 줘도 기승전'울트라'"..갤럭시S26 예판, 울트라가 90% '싹쓸이' [1일IT템]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