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아이유 한복 장인 박술녀 "난 나쁜 엄마, 가난이 너무 싫었다"(특종세상) [텔리뷰] 작성일 03-06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NGj1cWIW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d1ebd6122e27c8adc65301ddc7de025ddafb623fcd13a9467e407aebc1a394" dmcf-pid="4jHAtkYCT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특종세상 박술녀 / 사진=MBN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6/sportstoday/20260306053659344xkmn.jpg" data-org-width="600" dmcf-mid="2aKy4YB3h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sportstoday/20260306053659344xkm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특종세상 박술녀 / 사진=MBN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b482cd361c488d2a2d08457655dc92a2ade5d574c3a736c4e931a76a4db01f6" dmcf-pid="8AXcFEGhyq"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특종세상' 박술녀가 자신의 인생사를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c2e17f44dd596b13efa2831b92b4d09d0076c012fab5acd82440a8e154273c32" dmcf-pid="6cZk3DHlTz" dmcf-ptype="general">5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한복 명장 박술녀의 사연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b452a202d0e4a33baf2048397706b0438daa711b14f816930c269764d7792830" dmcf-pid="Pk5E0wXSy7" dmcf-ptype="general">이날 인사동 가게에서 퇴근한 박술녀는 23년간 장인의 시간이 담긴 청담점으로 향했다. 그는 "23년째 숍을 운영하고 있다가 인사점은 제2호점으로 갔다. 요즘에 주력하는 건 인사점"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5a4f0f5de21c61267b5e150b9b7f747ebc3735b2aaa624bace37a0d4da070d32" dmcf-pid="QE1DprZvCu" dmcf-ptype="general">2개의 가게를 운영 중인 박술녀는 혼자 늦은 저녁을 먹었다. 이윽고 그는 독일에서 유학중인 딸과 통화하며 근황을 주고받았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0ac0a381aa96e41e912bbc8915d38c340e83dabab7471178798f7b0aa9e50f" dmcf-pid="xQmxhRwaW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6/sportstoday/20260306053700582ktzk.jpg" data-org-width="600" dmcf-mid="ViSnYohD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sportstoday/20260306053700582ktz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68e07aa4981aa6b4451865c72f73a159f97abbc208f7d1258d0be5f77c1f67d" dmcf-pid="yTKy4YB3Wp" dmcf-ptype="general"><br> 박술녀는 "남편 혼자 애들을 다 돌봤다. 아내 없는 남편처럼 아이를 키웠다. 결혼하고 얼마 안돼 퇴사를 했다. 저는 나쁜 엄마였다. 무늬만 엄마, 아내였지 남편이 가사를 돌봤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c14dc711b73ce78f49b10f07f275b668fd71f09795926172e08fd76774bfef1" dmcf-pid="Wy9W8Gb0h0" dmcf-ptype="general">다음날 박술녀는 큰언니와 동생, 조카와 함께 고향을 찾았다. 10살에 식모살이를 하며 생계를 버텼다는 그는 "진짜 절실했다. 가난이 싫었다. 만약에 여유가 있게 살았으면 한복을 이렇게 길게 억척스럽게 끌고 올까 생각도 든다. 그 가난이 큰 스승이었다고 생각한다"며 눈물을 흘렸다. </p> <p contents-hash="28102fe1d8c522cd6b29e547fefdc087a6efba373e8f78e605dcf14e5ecec80d" dmcf-pid="YW2Y6HKpy3" dmcf-ptype="general">어머니 덕분에 한복 디자이너 꿈을 꾸고 이루게 된 박술녀는 "어머니 임종을 못 지켰다"며 "후회된다. 요즘에 나는 우리 엄마가 저 연세에 얼마나 외로웠을까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38204ef735fbdec3ec50b3a8eaad17afce917e9ae353727c27d082823634154f" dmcf-pid="GYVGPX9USF" dmcf-ptype="general">현재 혼수상태로 누워있는 오빠도 걱정된다고. 박술녀는 "뇌동맥류라는 병을 앓았다. 나는 그것도 몰랐다. 수술을 하고 재발을 하고 또 쓰러지고 못 일어나고 연명하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117673cc4bb9509d89cf33f92d2e3cdbed354598a83a87debceca369a056cbe" dmcf-pid="HGfHQZ2uvt" dmcf-ptype="general">이에 오빠를 위해 수의를 짓던 박술녀는 "옛말에 수의를 해놓으면 오래 산다고 하지 않냐. 그런 마음을 가지고 수의를 만든 것도 있다. 병석에라도 계신다면 정말 잘할 것 같다"고 후회와 기적을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6fc8604b67f64713d37ac358cf953e46e4555d86ee35b8dbe8b02351f55c0859" dmcf-pid="XH4Xx5V7y1"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딘딘, 뻔뻔한 차승원에 분노…"나쁜 삼촌 같아" [RE:TV] 03-06 다음 엔믹스, 8월 일본서 첫 단독 콘서트…공식 팬클럽도 모집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