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서 삐끗한 전북·대전, 2라운드에선 반등할까? 작성일 03-06 8 목록 [앵커] <br>개막전부터 관중 신기록을 세우며 흥행몰이를 예고한 프로축구가 이번 주말 2라운드를 이어갑니다.<br><br>개막전에서 나란히 승리를 맛보지 못한 우승후보 전북과 대전이 2라운드에서 반등할 것인지 주목됩니다.<br><br>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 <br>승격팀 부천을 상대로 2대 1로 앞선 전북, 후반 37분 부천 몬타뇨에게 기습적인 중거리슛을 내주더니, 후반 추가시간에는 페널티킥까지 내주며 결국 3대 2로 역전패했습니다.<br><br>디펜딩챔피언이 홈 개막전에서 당한 역전패라 충격은 컸고, 반대로 승격팀 부천의 사기는 올라갔습니다.<br><br>[이영민 / 부천 감독 : 몬타뇨 같은 경우는 최전방 공격수지만 최선을 다해 위에서 수비를 많이 해주다 보니까 다른 미드필더나 수비수가 수비하는 것이 조금 더 수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br><br>[기자]<br>대전도 다잡은 경기를 놓쳤습니다.<br><br>대전은 1대 1로 맞선 후반 막판, 안양 권경원의 파울로 디오고가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승기를 잡았습니다.<br><br>그러나 키커 김현욱의 슛은 안양 골키퍼 김정훈에게 막혔고, 결국 승점 1점을 잡는 데 그쳤습니다.<br><br>대전의 2라운드 상대는 개막전에서 전북을 이긴 승격팀 부천입니다.<br><br>홈에서 패한 전북은 김천 상무와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br><br>K리그2 개막전에서 서울 이랜드에 역전승을 거둔 이정효 감독의 수원 삼성은 신생팀 파주 프런티어와 2라운드 경기를 치릅니다.<br><br>개막 1라운드 여섯 경기에서 22골, 한 경기 평균 3.7골이 터진 K리그2의 공격 축구가 2라운드에서도 이어질 것인지 주목됩니다.<br><br>YTN 김동민입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엔믹스, 8월 일본서 첫 단독 콘서트…공식 팬클럽도 모집 03-06 다음 이 대통령 "누구나 쉽게 국제대회 시청하도록 제도 개선"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