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주먹 배신자'라 저장"…김주하 "아들, 아빠라고 안 불러"[버킷리스트] 작성일 03-06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bPMhRwam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3f10c3994e9031c8668022016132369aa0e470304cc7296d3e2213bb0221f2" dmcf-pid="KKQRlerNm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김주하./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6/mydaily/20260306052325454aldf.png" data-org-width="640" dmcf-mid="qVp7gze4m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mydaily/20260306052325454ald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김주하./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1a43da1d7d4fa2c9a02f9e15762ac480389bee1e4adb0a5fe952d907062ff6" dmcf-pid="9RaA1cWIwG"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방송인 김주하가 전남편의 가정폭력으로 인해 아들이 겪어야 했던 깊은 트라우마와 회복 과정을 덤덤히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2213ba93bdda29feb02933b0d053ecc2b550cd119046c2474ca494ed28d1f6e5" dmcf-pid="2eNctkYCOY" dmcf-ptype="general">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 출연한 김주하는 절친한 오은영 박사와 만났다.</p> <p contents-hash="f57452fd3c1b85f52c56a55d685347335d803cbce6109eade26a26b97908a160" dmcf-pid="VdjkFEGhOW" dmcf-ptype="general">오은영 박사가 아들의 안부를 묻자, 김주하는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졌다. 나랑은 끝나도 애들 아빠니까 애들하고는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도, "아이가 '(아빠가) 엄마한테 그랬으니까 나빠'라고 생각하지 않고 '(아빠가) 나한테 이랬다'고 본인이 당한 걸 기억하더라"며 여전히 남은 상처를 언급했다.</p> <p contents-hash="3512ead42c3c76696fa5cc45dc8f1ff363a19d04d88ba770bcc69905edd05b6e" dmcf-pid="fJAE3DHlwy" dmcf-ptype="general">김주하는 아들이 과거 아버지를 향해 느꼈던 극심한 두려움을 회상했다. 그는 "아들이 그 사람보다 키가 커진 후부터는 자신감이 생겼다. 그전에는 자기가 계속 맞을 거라는 생각에 두려워했다"며, 어린 시절 아들이 "장롱에 들어가서 1시간 씩 안 나오고는 했다"는 가슴 아픈 사연을 공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f01c70b0b54330f9bfc830e2fb42084f4b91fcf3e72c1155d8a2201a7c5815" dmcf-pid="4icD0wXSr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김주하가 절친 오은영 박사를 만나 전남편의 가정폭력으로 인해 아들이 겪어야 했던 깊은 트라우마와 회복 과정을 덤덤히 털어놓았다./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6/mydaily/20260306052326719wrdx.jpg" data-org-width="640" dmcf-mid="BmAE3DHlD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mydaily/20260306052326719wrd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김주하가 절친 오은영 박사를 만나 전남편의 가정폭력으로 인해 아들이 겪어야 했던 깊은 트라우마와 회복 과정을 덤덤히 털어놓았다./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5eb5a349a6c52eca32f69d3dd999b5624904c81d632525211df5bc34b0d5d1d" dmcf-pid="8nkwprZvmv" dmcf-ptype="general">특히 아들이 과거 전남편을 휴대폰에 "주먹배신자"라고 저장했던 사실을 밝히며, 그것이 아들에게 각인된 아빠의 상징적인 모습이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성인이 된 지금도 아들은 아빠라는 호칭 대신 전 남편의 이름을 부르는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70d24f99af6320e6072f168d5acc060b26b3f0dd3ef00938eeaccdbd5c3736dd" dmcf-pid="6LErUm5TOS" dmcf-ptype="general">이에 오은영 박사는 "부모가 물리적인 힘에 의한 공포를 아이한테 경험 시키면 이루 말할 수 없는 나쁜 영향을 준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학생이 된 아들에게 지속적인 상담을 권유하며 "괴로워서 받는 치료가 아니더라도 자신을 알아차리는 과정이 굉장히 중요하다. 그건 자기 과거를 아는 것도 포함된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6283255c67abf58e1b9657ae9eb9d34fa5d8596ddd453384d9fad4100211604c" dmcf-pid="PoDmus1yDl" dmcf-ptype="general">김주하는 지난 2004년 결혼했으나 전남편의 외도와 폭행으로 2013년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2년 7개월 간의 법정 다툼 끝에 2016년 이혼이 확정되었으며, 전남편은 상해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feb2df879cc447835cf8c5628f9663df3af680a9e9625d6374736f87713827e7" dmcf-pid="QmTY8Gb0Oh" dmcf-ptype="general">당시 대법원은 김주하에게 전남편을 상대로 10억 여 원의 재산 분할을 명령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UFC 입성 17개월 만에 데뷔전 치른다…최동훈, ‘11승 무패’ 리마와 4월 격돌 03-06 다음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다이어트' 선언..."스스로 못 빼서 주사의 도움으로" ('관종언니') [순간포착]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