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어딜 만져!" 테니스 여신 리바키나, 시상식서 '나쁜손'에 정색... 男팬들 분노 폭발 "저 임원 퇴출하라" 작성일 03-06 21 목록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3/06/0003413916_001_20260306044909170.jpg" alt="" /><em class="img_desc">엘레나 리바키나(왼쪽)가 트로피 수여식 중 대회 관계자인 남성이 자신의 허리에 손을 두르려 하자 불쾌한 기색을 내비치고 있다. /사진=더선 갈무리</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3/06/0003413916_002_20260306044909214.jpg" alt="" /><em class="img_desc">엘레나 리바키나. /AFPBBNews=뉴스1</em></span>카자흐스탄의 테니스 스타 엘레나 리바키나(26)가 우승 시상식에서 자신의 허리를 감싸는 남성의 손길을 단호하게 쳐내는 해프닝이 벌어졌다.<br><br>영국 '더선'은 5일(현지시간) "아이젠하워 컵에서 우승한 리바키나가 트로피 수여식 중 대회 관계자인 남성이 자신의 허리에 손을 두르려 하자 이를 재빨리 밀쳐냈다"고 보도했다.<br><br>보도에 따르면 세계 랭킹 3위이자 올해 호주 오픈 우승으로 쾌조의 스타트를 끊은 리바키나는 인디언 웰스에서 열린 혼합 복식 시범 경기 '아이젠하워 컵'에서 테일러 프리츠와 호흡을 맞춰 우승을 차지했다. 두 사람은 20만 달러(약 3억원)의 상금과 타이틀을 거머쥐었다.<br><br>매체는 "트로피 수여식 도중 아이젠하워 헬스의 수석 부사장인 데이비드 렌커가 그녀의 허리에 팔을 두르면서 어색하고 난처한 상황이 연출됐다"고 전했다.<br><br>이어 "리바키나가 불쾌한 기색을 보이며 그의 손을 재빨리 치우는 장면은 고스란히 영상에 담겼고,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하며 화제가 되었다. 이후 리바키나는 시선을 돌리는 렌커를 응시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3/06/0003413916_003_20260306044909244.jpg" alt="" /><em class="img_desc">엘레나 리바키나(왼쪽)가 트로피 수여식 중 대회 관계자인 남성이 자신의 허리에 손을 두르려 하자 불쾌한 기색을 내비치고 있다. /사진=더선 갈무리</em></span>분노한 테니스 팬들은 소셜 미디어로 몰려가 렌커의 행동을 맹비난하며 조치를 촉구했다. 한 팬은 '이 남자가 리바키나를 만지는 것을 보니 구역질이 난다. 여자테니스협회(WTA)는 어떻게 할 것인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br><br>또 다른 팬들은 '성별에 관계없이 허리에 손을 댈 필요는 없다. 어깨 높이가 적당하다', '매우 불쾌하고 화가 난다. 이 남자를 퇴출해야 한다', '그녀가 손을 빼서 남성의 손을 치우는 게 분명히 보인다. 미소를 지으려 했지만 불쾌감이 느껴졌다'고 거세게 비판했다.<br><br>한편, 리바키나와 프리츠는 결승전에서 아만다 아니시모바와 러너 티엔을 꺾으며 연승을 기록했다. 이번 시범 대결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에서 열리는 권위 있는 'BNP 파리바 오픈' 개막을 하루 앞두고 진행됐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3/06/0003413916_004_20260306044909273.jpg" alt="" /><em class="img_desc">엘레나 리바키나. /AFPBBNews=뉴스1</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빅마마 이혜정 "아버지, 유한킴벌리 초대 회장"...장항준 '깜짝' 03-06 다음 김주하 "치료 필요 없을 줄"…오은영, 전 남편에 가정폭력 당한 子 상담 권유 (버킷리스트)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