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치료 필요 없을 줄"…오은영, 전 남편에 가정폭력 당한 子 상담 권유 (버킷리스트) 작성일 03-06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pD0CMDgZ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0b2877cbf9655d21b2a1f595597c231892e4bb588d2afbc7bfd315b6a579ee" dmcf-pid="GUwphRwa1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6/xportsnews/20260306043150466tcrn.png" data-org-width="864" dmcf-mid="7f0UlerN5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xportsnews/20260306043150466tcr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7c859c34fd4c0c6fb92877bb802979514bdc02ee34b5d429321c587d1c4c2b" dmcf-pid="HurUlerNXm"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오은영 박사가 과거 가정폭력을 당한 김주하의 아들에 지속적인 상담을 권유했다.</p> <p contents-hash="db89bf1c23e13f7514896f3e777fc7d59da55f4cb5c9af08563deb4d7917722f" dmcf-pid="X7muSdmj1r" dmcf-ptype="general">5일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는 "드디어 만났다. 김주하가 오은영에게 고마워하는 이유 (최초 고백 · 아이들 근황)"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오은영의 절친인 방송인 김주하가 출연해 과거 가정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07e3c1022224f10e16984d88461368afd6c8c63227ad8c33a14dc2dacbd70a17" dmcf-pid="Zzs7vJsAYw" dmcf-ptype="general">이날 오은영은 김주하에게 "어릴 때 아들이 아빠에게 겪은 상처는 많이 회복된 것 같냐"고 물었다. 이에 김주하는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졌는데, 나랑은 끝나도 아이들과는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아이들 아빠니까"라며 "그런데 아이가 '나한테 이랬다'며 기억을 하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c479714e8b414c8a43c3dabfc669724f9c1fab4c2ed855d7d401b49bce81d4f" dmcf-pid="5qOzTiOctD" dmcf-ptype="general">이어 오은영이 "아들은 어릴 때 너무 힘들어했다. 내가 잘 안다"고 하자 김주하는 "키가 그 사람보다 커진 이후로 자신감이 생겼다. 그전에는 자기가 계속 맞을 거라고 생각해서 두려움이 있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a5d568de4a3a8cfb80c8bb8124f896d4ed9550840cd91981be32dfcabd4c702" dmcf-pid="1QHP3DHl5E" dmcf-ptype="general">또 김주하는 "아들이 아빠를 휴대폰에 저장해 놨는데 '주먹배신자'라고 저장했다. 어릴 때 저장했던 건데 아빠에 대한 상징적인 단어가 아닐까 싶다"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6aab709558f3d1d0b4f3780b462979971613e31433a1e6006cac46fdc78c7d" dmcf-pid="txXQ0wXSG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6/xportsnews/20260306043151770cnbs.jpg" data-org-width="1207" dmcf-mid="zFgNfWqF1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xportsnews/20260306043151770cnb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344ff72dfd1a249e644f1ef539fb2c590fec2e3286012a34f60117200306ea2" dmcf-pid="FMZxprZvGc" dmcf-ptype="general">이어 김주하는 아들의 호칭 문제에 대한 고민도 전했다. 그는 "아들은 아빠라는 표현을 절대 안 쓴다. 이름을 댄다"고 말했다. 이에 오은영은 "비슷한 일을 겪은 집들이 있다. 그렇다고 '그 사람', '그것도 약한 표현이다', '아빠한테 그러면 되겠니'라고 반응하는 건 아니다"라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66f488f2ba96ae28a6b34c4648c2ff76e5d5297fb9cf32462592b9090db2f353" dmcf-pid="3R5MUm5TGA" dmcf-ptype="general">또 "이제 아들이 대학도 갔고 자기 삶을 살아야 한다. 그래서 기회가 있으면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고 본다"며 "과거도 아픔이었지만 자신의 인생이다. 그걸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e5543a010098baa0f6a970c2e417e8adbdd06bc74573f44fa7105aec7e2805" dmcf-pid="0e1Rus1yG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6/xportsnews/20260306043153074waof.jpg" data-org-width="1210" dmcf-mid="qhU7vJsAH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xportsnews/20260306043153074wao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3fff07d47e1cd5c14ea9dc1e718325c67c7a88f1a1c64706e6c64c11332a131" dmcf-pid="pdte7OtWZN" dmcf-ptype="general">이에 김주하는 "난 언니가 아들을 많이 좋아해서 더 이상 치료가 필요 없을 줄 알았다"고 했고, 오은영은 "괴로워서 받는 치료가 아니더라도 자신을 알아차리는 과정이 굉장히 중요하다. 그건 자기 과거를 아는 것도 포함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fb11f0bb624ea3bb3306b80d00f99ec3a6edf229183200a9c89179f89cb466d" dmcf-pid="UJFdzIFY5a" dmcf-ptype="general">한편 김주하는 2004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었으나, 2013년 10월 남편의 외도와 폭력 등을 이유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1심에서 승소했고 2심에서는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았다. 친권과 양육권을 모두 가져왔지만 전남편에게 10억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p> <p contents-hash="99339e579a1ba81b37de5bf8a4a08854fa7efd6f34a9bdddc979bb02f85ed692" dmcf-pid="ui3JqC3GGg" dmcf-ptype="general">사진 = 유튜브 '오은영의 버킷리스트'</p> <p contents-hash="09033c19a91f3bbcb02a6b2483e072c58ba51fb765b7f58c7aae080b1f52e487" dmcf-pid="7n0iBh0HXo" dmcf-ptype="general">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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