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술녀, 과거 식모살이 고백…"초등학교 졸업 후 바로 일했다" 작성일 03-06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xDEo7RfH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7cf08edbfd2e4a339f8371c18e1b238e4955417b5f9d4bd76f27b8ac1cb555" dmcf-pid="HMwDgze4X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복 디자이너 박술녀가 과거 식모살이를 했다고 털어놨다. /사진=MBN '특종세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6/moneytoday/20260306043703302otea.jpg" data-org-width="1000" dmcf-mid="Wurwaqd8X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moneytoday/20260306043703302ote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가 과거 식모살이를 했다고 털어놨다. /사진=MBN '특종세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25b9ce4548287637b836067aea4b0fd3e423a7a2e506fd0de40ca3e67e880f2" dmcf-pid="XRrwaqd8Xy" dmcf-ptype="general">한복 디자이너 박술녀가 과거 식모살이를 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aff0c3f7e7d8f72834512fe22bc8ee7cb83c453d537e2444d73ae7d1ad31c8e8" dmcf-pid="ZemrNBJ6GT" dmcf-ptype="general">지난 5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박술녀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8c0cef493a78abcc128a5b1e9816e6a0b20ab5bebc76eb64b754b6a261ce3ed0" dmcf-pid="5dsmjbiPXv" dmcf-ptype="general">방송에서 그는 "다가가지는 않지만 굉장히 응원하는 팀"이라며 BTS(방탄소년단)의 사진을 보여줬다. 자신의 한복을 입은 유명인으로 브리트니 스피어스, 아이유, 박진영, 하희라, 최수종, 김연아, 류현진 등을 꼽았다. </p> <p contents-hash="a74e5fc677d6a69d443038b1c9ebc01fc182aaa33bb0a27c435ffd96e0de7541" dmcf-pid="1JOsAKnQYS" dmcf-ptype="general">박술녀는 팬들의 사진 요청에 "많이 알아봐주신다. 참 감사한데 지금 할 일이 너무 많다"며 "일주일 중에 하루를 온전히 쉬지 못한다. 몸이 지치니까 한 분 한 분 친절하게 응해드리지 못하는 게 아쉽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a78bf5f89a4ce1ef0301339096b4bf118750c6e1927b6e8c27b6509db848832" dmcf-pid="tiIOc9LxZl" dmcf-ptype="general">그는 퇴근 후 혼자 식사를 하면서 "남편은 통영에 있고 아들은 서른 여덟이라 혼자 살고 딸은 외국에서 공부하고 있다"며" "나이가 70살이 되니 혼자 살게 된다. 혼자 사는 것 자체를 견디고 즐기지 않으면 안 도리 것 같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8234bba8a7d361562a8ac742768b3a1eb90c3e7a023551bf82edc60dcd0767c" dmcf-pid="F6cAipQ9Yh" dmcf-ptype="general">그는 "남편이 혼자 아이들을 다 돌봤다"며 "아내 없는 남편처럼 애들만 키웠다. 결혼하고 얼마 안 있어 퇴사를 했고 저는 나쁜 엄마였다. 무늬만 엄마였고 이름만 아내였다. 남편이 가사를 다 책임졌다"고 과거를 떠올렸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25e1f2c78fb86cfb8085a23c38d11f6ae6832443a2c6db2a537d8b0d32772e" dmcf-pid="3PkcnUx2X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복 디자이너 박술녀가 과거 식모살이를 했다고 털어놨다. /사진=MBN '특종세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6/moneytoday/20260306043704613bbkp.jpg" data-org-width="1141" dmcf-mid="Y4jNd36bZ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moneytoday/20260306043704613bbk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가 과거 식모살이를 했다고 털어놨다. /사진=MBN '특종세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952a0fa7e4e5d558aefb36253a5e1f3b383b246b7dad025f025b49b456edc0" dmcf-pid="0QEkLuMVXI" dmcf-ptype="general">박술녀는 과거 식모살이를 했던 시절을 떠올리기도 했다. 그는 "지금도 배고픈 걸 싫어한다. 배 많이 곯았다"며" 지금으로 말하면 가사도우미, 옛날에 식모살이를 했다. 집에서 굶겨 죽이는니 보내졌던 기억이 난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0421f75fb4b1b22af17d0c73576235c208f0589d00239ea213d6d83e608cc1b1" dmcf-pid="pxDEo7Rf5O" dmcf-ptype="general">10살에 식모생활을 했고 어머니가 집으로 데려와 초등학교 졸업 후 바로 일을 했다고. </p> <p contents-hash="bd112f0f0024b9b916d05f0c01b898b0a0c10348293e94ac4a25555fa3e813c0" dmcf-pid="UMwDgze4ts" dmcf-ptype="general">그는 "가난이 싫어서 정말 절실했다"며 "여유있게 살았으면 한복을 이렇게 길고 억척스럽게 끌고 왔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어릴 때의 가난이 굉장히 큰 스승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p> <p contents-hash="b6245ed8918aa8cbab882f6167f84866a03cc1f3a5a87bc2476ae29329168ac3" dmcf-pid="uRrwaqd8Zm" dmcf-ptype="general">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주하 "치료 필요 없을 줄"…오은영, 전 남편에 가정폭력 당한 子 상담 권유 (버킷리스트) 03-06 다음 패럴림픽 선수가 만든 의족… 하지 절단 ‘파라 스노보드’ 선수 90%가 사용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