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훈, 미국서 “태권 얍”… 美대표팀 코치로 작성일 03-06 1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올림픽金 꿈, 지도자로 이룰 것”</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3/06/0003701819_001_20260306043322560.jpg" alt="" /></span>‘월드 스타’로 불렸던 이대훈 동아대 태권도학과 교수(34·사진)가 미국 대표팀 코치로 합류한다.<br><br> 미국태권도협회(USATKD)는 4일(현지 시간) “이대훈을 미국 국가대표팀 코치로 임명했다. 계약 기간은 2032년까지다”라고 알렸다. 지난해 2월 동아대 교수로 임용된 이대훈은 이번 학기를 마친 뒤 휴직하고 9월 미국으로 건너갈 예정이다.<br><br> 이대훈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국제 지도자가 되는 건 오랜 꿈 중 하나였다.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을 앞둔 미국에서 도전에 나서기로 했다. 선수 시절 못다 이룬 올림픽 금메달의 꿈을 지도자로서 실현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br><br> 선수 시절 이대훈은 탁월한 실력과 깔끔한 매너, 훤칠한 외모로 월드 스타로 불렸다.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고, 그랑프리 파이널 사상 첫 5연패를 달성했다. 아시안게임에서는 태권도 남녀 선수를 통틀어 첫 3연패를 기록했다. 다만 올림픽 금메달과는 인연이 없었다. 이대훈은 세 차례 올림픽에 출전해 은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br><br> 미국은 역대 올림픽 태권도에서 11개의 메달(금 3개, 은 2개, 동메달 6개)을 획득했다. 메달 수로 종주국 한국(25개), 중국(13개)에 이어 3위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재명 대통령은 '바둑광'… 한중일 묶어온 '반상 외교' 03-06 다음 내 당구 내 학업 나이스 큐! ‘당구계 엄친딸’ 허채원의 집념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