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韓 최고 재능' 이강인 초대박!…손흥민 능가하는 '레전드 FW' 후계자 1순위→1티어 기자 오피셜급 공식 언급 "ATM 대체자 확정" 작성일 03-06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6/0001982251_001_20260306032807577.pn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이 최근 기량을 되찾고 있는 이강인을 장기적으로 묶어두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 가운데, 수 차례 이강인에게 러브콜을 보냈던 스페인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이강인 영입을 위해 다시 움직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br><br>오는 6~7월 열리는 월드컵 이후 이강인을 지키려는 PSG와 이강인을 기어코 품으려는 아틀레티코 사이에 다툼이 벌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br><br>스페인 유력지 '렐레보' 소속이자 유력 기자로 유명한 마테오 모레토는 5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강인은 여전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주요 영입 타깃 중 하나"라고 밝혔다.<br><br>모레토는 "양측은 이미 1월에 이 문제에 대해 논의했으며, 파리 생제르맹은 이강인의 계약 연장을 원한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이 구단의 모든 수준에서 매력적인 선수이기 때문에 앞으로 몇 주 동안 계속해서 협상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6/0001982251_002_20260306032807678.jpg" alt="" /></span><br><br>마침 이강인이 PSG의 재계약 요구에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그의 거취가 예상보다 흥미진진하게 됐다.<br><br>앞서 프랑스 유력지 레키프는 2일 "PSG는 이강인과 계약 연장에 대한 논의를 시작한 상태다. 다만 선수는 아직 답을 내놓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br><br>이강인의 현 계약은 2028년 6월까지로 아직 2년이나 남아있으나 구단 측은 일찌감치 그 이후까지 동행을 이어가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br><br>PSG는 지난해 초부터 이강인 재계약을 구상했으나 이후 이강인이 주전 경쟁에서 크게 밀리면서 관련 얘기는 사라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6/0001982251_003_20260306032807719.jpg" alt="" /></span><br><br>올해 들어 분위기가 다시 달라졌다. 이강인은 한 달 전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PSG에서 가장 생기 넘치는 핵심 자원으로 떠올랐다.<br><br>지난해 12월 인터콘티넨털컵 플라멩구전에서 허벅지 부상을 입었던 이강인은 2월 초 복귀 이후 들쭉날쭉한 팀 컨디션 속에서도 독보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br><br>특히 직전 르아브르전은 이강인의 진가가 여실히 드러난 경기였다. 오른쪽 윙어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특유의 탈압박과 날카로운 왼발로 경기 흐름을 주도했고, 전반 37분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결승골을 돕는 완벽한 크로스를 배달했다.<br><br>스페인 매체 AS는 이를 두고 "환상적인 도움으로 승리에 이바지한 이강인은 PSG의 보물 같은 존재"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br><br>올 시즌 공식전 3골 4도움을 기록 중인 이강인은 팀 내 대체 불가능한 크로스와 돌파 능력을 증명하고 있다.<br><br>아틀레티코도 이강인의 반등세를 목격하면서 올여름 그의 영입에 다시 도전하려는 것으로 보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6/0001982251_004_20260306032807751.png" alt="" /></span><br><br>아틀레티코가 레전드 공격수로, 프랑스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 주역인 앙투안 그리즈만의 후계자로 이강인을 점찍은 것도 주목할 만하다.<br><br>아틀레티코로서는 그리즈만을 대체하는 것도 중요하다. <br><br>렐레보는 "그리즈만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아틀레티코 입장에선 그의 기량과 상품성을 대신할 선수가 필요한데 이강인이 거론되는 중"이라고 했다.<br><br>아틀레티코 소속으로만 500경기 가까이 소화하며 아틀레티코의 살아있는 전설로 꼽히는 그리즈만은 지난 시즌까지만 하더라도 건재했지만, 이번 시즌 들어 노쇠하로 인해 경기력이 떨어진 모습을 보이면서 선발보다는 조커로 기용되고 있다.<br><br>그리즈만은 MLS 올랜도 이적설에도 휩싸인 상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6/0001982251_005_20260306032807820.jpg" alt="" /></span><br><br>아직 MLS 이적시장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그리즈만이 이달 내로 아틀레티코를 떠날 수도 있다고 주장하는 일부 현지 언론들도 있다. <br><br>일단 이강인 입장에선 월드컵을 잘 치른 뒤 PSG 잔류와 아틀레티코 이적, 혹은 제3의 구단 이적 등을 놓고 주판알을 튕길 것으로 보인다.<br><br>레키프도 "지난해 여름 이강인은 자신의 입지와 미래에 대해 고민했고, 라리가의 관심에도 귀를 기울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몇 달이 결정적이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br><br>이어 "한 달 전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이강인은 PSG에서 가장 생기 넘치는 선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더 중요한 역할을 노려볼 만한 상황"이라고 이강인이 향후 활약에 따라 핵심 멤버로 발돋움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br><br>이강인이 PSG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재계약을 체결할지, 앞으로의 성적을 바탕으로 아틀레티코 등 이적을 추진할지 관심이 집중된다.<br><br>사진=연합뉴스 / 엑스포츠뉴스DB / SNS​ 관련자료 이전 [속보] ‘결승에서 안세영을 만날 수 있을까’ 왕즈이, 접전 끝에 전영오픈 8강 진출! 03-06 다음 ‘한국서 훼손 시신 발견’·‘서학개미 증세’ 등 가짜뉴스 유포자들 검찰 송치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