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T' 복귀 유력, 전례 없던 '초대형 백악관 UFC' 명단 확정 "880억 쏟아붓는다... 돈 벌 생각 없다" 작성일 03-06 30 목록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3/06/0003413914_001_20260306015507666.jpg" alt="" /><em class="img_desc">백악관 매치에 등장하는 존 존스(오른쪽) 가상 이미지. /그래픽=인공지능(AI) 생성형 이미지</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3/06/0003413914_002_20260306015507735.jpg" alt="" /><em class="img_desc">존 존스. /AFPBBNews=뉴스1</em></span>역사상 가장 위대한 파이터(GOAT)로 불리는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9)의 복귀가 유력하다. 미국 독립 250주년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80세 생일을 기념해 열리는 사상 초유의 UFC 백악관 매치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br><br>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은 5일(한국시간) 'IFL TV'와 인터뷰에서 "UFC 백악관 매치의 대진표가 공식적으로 확정됐다. 이번 주 안에 명단을 발표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br><br>더불어 화이트 회장은 "모든 준비는 끝났다"라며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매치메이킹 회의 때마다 화이트보드를 지워버릴 정도로 극도의 보안을 유지해 왔다"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3/06/0003413914_003_20260306015507770.jpg" alt="" /><em class="img_desc">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과 코너 맥그리거. /사진=백악관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em></span>이번 대회의 핵심은 단연 존스의 복귀 여부다. 존스는 라이트 헤비급에서만 두 차례 챔피언에 오르며 통산 11회 타이틀 방어라는 대기록을 세운 전설적인 파이터다. 현재 23대 헤비급 챔피언 자리에 있는 독보적인 존재다. <br><br>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존스와 알렉스 페레이라의 맞대결이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존스는 2024년 11월 'UFC 309'에서 스티페 미오치치를 3라운드 TKO로 꺾고 헤비급 1차 방어에 성공한 이후 약 1년 7개월 만의 옥타곤 복귀전을 치를 전망이다.<br><br>UFC는 이번 이벤트를 위해 수익을 포기하고 천문학적인 자금을 쏟아붓는다. 'BBC'에 따르면 마크 샤피로 TKO 그룹 홀딩스 사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약 6000만 달러(약 880억 원)를 지출할 예정"이라며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행사에서 돈을 벌 생각은 없다"고 강조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3/06/0003413914_004_20260306015507800.jpg" alt="" /><em class="img_desc">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과 포즈를 취하는 콜비 코빙턴. /AFPBBNews=뉴스1</em></span>'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또한 이번 대회에 큰 공을 들이고 있다. 프랑스는 대회 일정과 충돌을 피하기 위해 G7 정상회담 일정까지 하루 늦추는 결정까지 내렸다.<br><br>파격적인 연출도 예고됐다. 화이트 회장은 "파이터들이 실제로 대통령 집무실에서 걸어 나와 남쪽 잔디밭에 설치된 옥타곤으로 향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장에는 초청된 3000명에서 4000명의 관객이 입장하고 백악관 인근 엘립스 공원에는 무려 85000명의 인파가 운집해 대형 스크린으로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br><br>다만 UFC 최고 악동 코너 맥그리거의 출전 여부는 불투명하다. 화이트 회장은 "두고 보자"라며 미소를 지었으나, 현지에서는 맥그리거보다 존스의 복귀와 저스틴 게이치 대 일리아 토푸리아의 통합 타이틀전 등에 더 주목하고 있다. UFC 326에 출전하는 찰스 올리베이라 역시 "더 큰 것이 기다리고 있다"라고 언급하며 백악관 매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3/06/0003413914_005_20260306015507828.jpg" alt="" /><em class="img_desc">코너 맥그리거(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백악관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김지원, 세련미 가득…‘단발병’ 유발자 등장 [화보] 03-06 다음 '태권도 전설' 이대훈, 미국 대표팀 코치 합류…2032년까지 계약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