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간다" 눈찌르기→충격의 은퇴 시사, 아스피날…수술 1개월 만 복귀 암시 "훈련 벌써 시작했을지도" 작성일 03-06 2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06/0002243316_001_20260306010511718.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눈 부상으로 은퇴까지 고려했던 UFC 헤비급 챔피언 톰 아스피날(영국)이 예상보다 빠르게 복귀할 가능성이 제기됐다.<br><br>미국 매체 '에센셜리 스포츠'는 5일(이하 한국시간) "아스피날이 부상으로 인해 당분간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로서는 그가 몇 달 안에 옥타곤에 복귀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보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06/0002243316_002_20260306010511756.jpg" alt="" /></span></div><br><br>다만 상황에 따라 복귀 시점이 앞당겨질 가능성도 있다. 최근 UFC 헤비급을 둘러싸고 여러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br><br>매체는 "현재 존 존스와 알렉스 페레이라의 헤비급 맞대결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으며 동시에 몇몇 도전자들이 잠정 챔피언전 개최를 요구하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이 챔피언 아스피날의 반응을 이끌어낼 수도 있다"고 전했다.<br><br>실제로 아스피날 역시 최근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ck to Business(다시 일로 돌아간다)"라는 짧은 글을 게시하며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06/0002243316_003_20260306010511795.jpg" alt="" /></span></div><br><br>아직 아스피날은 정확한 복귀 시점을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 같은 상황에서 올라온 게시물은 여러 가능성을 암시한다. <br><br>매체 역시 "이번 게시물은 아스피날이 다음 경기를 준비하기 위한 훈련을 이미 시작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며 "특히 헤비급 디비전에서 다양한 움직임이 나타난 직후라는 점에서 더욱 흥미로운 상황"이라고 짚었다.<br><br>한편 아스피날은 지난 2월 눈 수술을 받은 뒤 현재 회복 과정에 있다. 그는 지난해 10월 열린 UFC 321에서 시릴 간과의 타이틀 방어전 도중 두 차례 아이 포크(눈 찌르기)를 당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06/0002243316_004_20260306010511834.jpg" alt="" /></span></div><br><br>이로 인해 시야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고, 경기는 시작 15초 만에 노 콘테스트로 종료됐다.<br><br>사건 이후 약 3개월이 지났지만 아스피날은 쉽사리 회복하지 못했다. <br><br>결국 지난 2월 복귀를 양쪽 눈 수술을 받았고 다음 날 자신의 SNS에 "수술 후 1일차"라는 문구와 함께 눈이 심하게 충혈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울면서 웃는 이모지를 덧붙이며 힘든 상황 속에서도 특유의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06/0002243316_005_20260306010511872.png" alt="" /></span></div><br><br>아스피날의 의료진은 "널리 알려진 아이 포크 부상 이후 옵테그라(Optegra)의 전문 의료팀은 MMA 파이터이자 UFC 헤비급 챔피언인 톰 아스피날의 회복을 지원해 왔다"며 "최근 몇 달 동안 긴밀히 협력해 왔으며 양쪽 눈 수술 이후에도 그의 시력을 다시 경기 가능한 수준으로 회복시키기 위한 과정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br><br>이후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온 아스피날은 이제 서서히 복귀를 위한 준비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br><br>사진= 아스피날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Fighters Only<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효녀' 안세영, 파죽의 34연승! '직관 부모+조부모'에게 선물했다!…37분 만에 세계 19위 완파→전영 오픈 8강 진출+2연패 청신호 03-06 다음 美 링컨 항모가 당했다? 쏟아지는 ‘AI 정보 조작’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