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타협 작성일 03-06 25 목록 <b>결승 3번기 제1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신민준 九단 ● 이치리키 료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3/06/0003962751_001_20260306003817565.jpg" alt="" /></span><br> <b><제7보></b>(93~110)=즉각 93으로 막았는데 대마를 잡으러 가는 수는 안 될까. 참고 1도를 보자. 1은 눈에 들어오는 치중수. 그러나 백 대마는 8이 선수로 들어 사는 데 전혀 이상 없다. 오히려 흑이 손해를 본 꼴. 그래서 실전 93은 정수다.<br><br>96까지 적절한 절충이 이뤄졌다. 흑은 중앙의 두터움을 얻고 백은 좌변의 실리를 챙긴 타협이다. 그 전에 리드한 만큼 백의 우세는 변함 없다. 반면 흑은 여전히 덤이 부담스럽다.<br><br>100은 보통은 참고 2도. 중앙 흑의 두터움을 견제하는 1인데 유리함을 의식하고 실리 노선으로 방향을 잡았다. 101은 당연하며 102는 우변 실리를 허용하는 대신 상변 흑에 대한 공격을 통해 판을 정리해 나가겠다는 뜻이다. 좋은 발상으로 보인다는 최규병 해설위원.<br><br> 관련자료 이전 이소나, '미스트롯4' 최종 1위 '진'…실시간 문자투표 4만표 차이 '역전승' 03-06 다음 [오늘의 경기] 2026년 3월 6일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