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 절정’ 쏘니, 주말 댈러스 사냥 나선다 작성일 03-06 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개막 4경기 7공격포인트 과시<br>부앙가와 MLS 최강 공격조합<br>LAFC 서부 선두권 경쟁 가속</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3/06/0001178170_001_20260306000926656.jpg" alt="" /><em class="img_desc">◇춘천 출신 손흥민(LAFC). 사진=연합뉴스</em></span></div><br><br>시즌 초반 절정의 공격 포인트 생산력을 보여주고 있는 춘천 출신 손흥민이 FC댈러스를 상대로 상승세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br><br>LAFC는 오는 8일 낮 12시30분(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FC댈러스와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홈경기를 치른다.<br><br>손흥민은 시즌 개막 이후 공식전 4경기에서 1골6도움을 기록,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특히 첫 경기에서는 5차례 이상의 득점 기회도 창출하며 공격 전개의 중심 역할을 했다.<br><br>최근 경기에서도 영향력은 이어졌다. 손흥민은 지난 휴스턴 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도움 2개를 기록했고 여러 차례 결정적인 슈팅 기회를 만들어내며 팀의 2대0 승리에 기여했다.<br><br>LAFC 공격의 또 다른 축은 가봉 대표 공격수 데니스 부앙가다. 두 선수는 빠른 침투와 전환 속도를 앞세워 MLS에서도 가장 위협적인 공격 조합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다. 실제로 손흥민이 합류한 이후 부앙가의 득점 생산력도 크게 상승하며 팀 공격 효율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는 평가다.<br><br>손흥민의 MLS 영향력은 이미 입증됐다. 그는 지난해 LAFC 합류 이후 단기간에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팀 공격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고, 리그에서도 가장 영향력 있는 공격 자원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br><br>LAFC 역시 시즌 초반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서부 콘퍼런스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공격진의 꾸준한 득점 생산과 함께 수비 조직력도 안정된 모습이다. 지난해 우승에 실패했던 LA는 올 시즌 더 뺴어난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br><br>상대 FC댈러스는 빠른 역습과 측면 공격을 앞세우는 팀이다. 원정 경기에서 수비 라인을 낮추고 역습을 노리는 경기 운영을 펼치는 경우가 많아 LAFC의 공격 전개가 경기 흐름을 좌우할 전망이다.<br><br>손흥민이 이번 경기에서도 공격 포인트를 추가할 경우 시즌 초반 MLS 공격 포인트 경쟁에서도 한 발 앞서 나갈 가능성이 크다. 시즌 초반 LA의 공격을 이끌고 있는 손흥민의 활약 여부가 경기 결과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정승기, 이 대통령에 국군 체육부대 동계팀 신설 건의 03-06 다음 강원 장애인 스포츠 전사들, 밀라노 출정… 메달권 노린다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