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합 제안, 그런데 겁먹고 도망쳤어" 웰터급 5위 프라테스의 맥그리거 향한 충격 폭로…5년 공백 끝 복귀 앞두고 '대굴욕' 논란 작성일 03-06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6/0001982227_001_20260306000510277.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37세 코너 맥그리거에게는 너무 버거운 상대였던걸까.<br><br>브라질 출신 UFC 웰터급 파이터 카를로스 프라테스가 전 UFC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를 향해 강도 높은 발언을 내놓으며 격투기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br><br>프라테스는 자신과의 대결 제안을 맥그리거가 받아들이지 않았다며 "그가 겁을 먹고 도망쳤다"고 주장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6/0001982227_002_20260306000510332.jpg" alt="" /></span><br><br>최근 UFC에서는 오는 6월 14일 미국 워싱턴 D.C.의 백악관에서 열릴 예정인 대형 이벤트가 발표되면서 맥그리거의 복귀 가능성이 큰 관심을 받았다.<br><br>하지만 지난주 현지 보도에 따르면 맥그리거는 해당 대회에 출전하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된 상황이다. 대신 그는 7월 열리는 UFC 인터네셔널 파이트 위크 카드에서 복귀전을 치르는 방향이 거론되고 있다.<br><br>이와 관련해 프라테스는 자신의 이름이 맥그리거 측에 전달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브라질 현지 매체 인터뷰에서 "UFC로부터 직접 제안이 온 것은 없지만, 내 이름이 코너 맥그리거에게 전달됐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다.<br><br>프라테스는 이어 "하지만 맥그리거가 겁을 먹고 도망쳤다"며 "나는 까다로운 상대이기 때문이다. 그는 5년 동안 경기에 나서지 않았고, 심지어 내 체급 선수도 아니다"고 주장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6/0001982227_003_20260306000510384.jpg" alt="" /></span><br><br>그는 "나는 지금 상승세를 타고 있고 모든 상대를 KO시키고 있다"며 "만약 내가 그의 입장이었다면 그 경기를 받아들이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절대 받아들이지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프라테스는 현재 UFC 웰터급 랭킹 5위에 올라 있는 상위 컨텐더다. 32세의 나이로 전성기를 구사하고 있으며, 강력한 타격을 앞세워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파이터다.<br><br>실제로 장기간 공백기를 가진 상태에서 복귀전을 준비하고 있는 맥그리거 입장에서는 이러한 상위 랭커와의 대결이 상당한 부담이 될 수밖에 없는 상대이기 때문에 프라테스의 주장이 사실일 것이라는 분석도 다수 존재한다.<br><br>프라테스는 맥그리거가 보다 이름값 있는 상대를 원할 것이라는 추측도 내놓았다. 그는 "아마도 그는 전 챔피언이나 그런 수준의 선수와 싸우고 싶어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6/0001982227_004_20260306000510431.jpg" alt="" /></span><br><br>한편 맥그리거의 복귀 상대를 둘러싼 다양한 추측도 계속되고 있다. 현재로서는 그와 두 차례 맞붙었던 네이트 디아즈와의 세 번째 대결이 하나의 선택지로 언급되고 있다. <br><br>맥그리거는 한때 두 체급 챔피언에 오르며 MMA 역사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스타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br><br>다만 장기간 실전에 나서지 않은 상황에서 그의 복귀 상대가 누구로 정해질지에 대해 격투기 팬들의 관심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br><br>사진=SNS 관련자료 이전 17세 때 UFC 계약→역대 최연소 챔피언 꿈꾸는 로사스 주니어 “10대처럼 파티 가고 싶단 생각도 했지만…” 03-06 다음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체육회 사무국장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