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휠체어컬링, 영국에 14대3 첫 승리 작성일 03-05 31 목록 <b>믹스더블 백혜진-이용석, 예선 1승1패</b><br>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에 출전한 휠체어컬링 백혜진(43)-이용석(42·이상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조가 영국을 상대로 대승을 거두며 대회 첫 승리를 기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3/05/0003962731_001_20260305235417066.jpg" alt="" /><em class="img_desc">5일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예선 2차전에서 영국에 승리한 백혜진(오른쪽)-이용석 조./대한장애인체육회</em></span><br> 백혜진-이용석 조는 5일(이하 한국 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믹스더블 예선 2차전에서 조애나 버터필드-제이슨 킨 조를 14대3으로 눌렀다. 1엔드에서 1점을 내주며 출발했지만 2엔드 3점, 4엔드 5점, 5엔드 2점, 7엔드에서 4점을 각각 추가해 14-3으로 크게 앞섰고, 영국이 패배를 인정하면서 경기는 8엔드를 치르지 않은 채 마무리됐다.<br><br>백혜진은 “우리가 준비한 대로 하자고 경기 전에 이야기했는데 잘 맞아들어간 것 같다”고 했다. 이용석은 “오늘보다 더 페이스를 끌어올려 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백혜진-이용석 조는 앞서 열린 이탈리아와 첫 경기에서는 5대7로 패했다. 6일 오전 3시5분 일본과 예선 3차전을 치른다.<br><br>믹스더블은 이번 패럴림픽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으며 예선 경기가 대회 개막식(7일 오전 4시) 이틀 전부터 진행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3이닝 무실점' 소형준 "좋은 흐름 이어갈 것 같아 기뻐" 03-05 다음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이용석-백혜진, 영국 꺾고 첫 승 신고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