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아내 머리를 쾅"..시댁 폭행에 분노한 서장훈 "왜 결혼했냐" (이숙캠)[종합] 작성일 03-05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AijE6Ai0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fb0b98e851c647c9ba455673d2d246b4ce800faf1b2c51b30e2d6ed75a3a0b" dmcf-pid="2kLcwQkLp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poChosun/20260305234040341mvxg.jpg" data-org-width="1200" dmcf-mid="BP4Rize47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poChosun/20260305234040341mvx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ec3150f543bcf208c2b72d7e5cbd716ec9696aa5cce4142d0e240a3ba04ff69" dmcf-pid="VEokrxEoF2"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방송인 서장훈이 너무 답답한 눈물 부부의 사연에 격분하며 이혼을 권했다. </p> <p contents-hash="184fc5c570a386592395d6cc0e2273cbda89731aee99d87902ec93f46be42e6b" dmcf-pid="fDgEmMDgu9" dmcf-ptype="general">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눈물 부부'의 이야기와 솔루션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23f91b25ef7b1ca51b8e438b8c4b06c0296dfa1414a118aed103b2fad2f42de1" dmcf-pid="4waDsRwa3K" dmcf-ptype="general">지난주 시작하자마자 눈물이 터진 아내, 네 자매 육아에 살림, 일까지 하며 살고 있었다. 하지만 남편은 일어나지 않았고 "일부러 안 일어날 때도 있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88a459ec09befdc33949fae4b1aaa26c8e008e5ddf94d82295a82b9ac58d6833" dmcf-pid="8jJNk8jJzb" dmcf-ptype="general">신혼 초 양가 선물을 10만 원으로 약속했지만 남편이 아내에게 말하지 않고 시댁에 큰 선물을 하면서 사이가 틀어졌다. </p> <p contents-hash="f4708cee25056bf43b9ac1376915669006a4feeee54f5ef89ceeb70b8f459b50" dmcf-pid="6AijE6AiUB" dmcf-ptype="general">남편은 누나의 마음만 대변하느라 바빴고 "막상 보면 예뻐하지 않냐"라 했다. 결혼 전 시댁 식구 모두와 여행을 갔던 이야기가 다시 나왔다. 아내는 "고모가 마이크로 내 머리를 때린 게 있지 않냐"라고 사건을 꺼냈다. </p> <p contents-hash="203ae14de5f78b6e35267d679f1d499dffbd8ce4a488b8845e2c0ff0bfbc43e1" dmcf-pid="PcnADPcnFq" dmcf-ptype="general">관광버스 안에서 노래를 요구한 시고모님에 부담을 느낀 아내가 거절하자 마이크를 집어 아내 머리를 쾅 때렸다고. 아내는 "그때 뭐라 그랬냐. '이깟 걸로 우냐' 하지 않았냐"라고 따져물었다. </p> <p contents-hash="947fa6dce6451412fe6ab000b4dfb76af00871f4aeee7088fa42fbfb14684950" dmcf-pid="QkLcwQkLpz" dmcf-ptype="general">남편은 "마이크로 머리를 톡 쳤는데 아내가 울더라. 아파서가 아니라 화가 나서 운 거라 생각한다"라며 자신의 입장만 이야기 했다. </p> <p contents-hash="cb563223bc262e5ebb41670e9a9b1ae497d777c4bdfdfc68cd3e1b5c0254cfd6" dmcf-pid="xEokrxEoz7" dmcf-ptype="general">당시 며느리도 아닌 상황에서 있었던 일. 서장훈은 "그게 희한한 일 아니냐. 본인이랑 안맞는 거 아니냐. 왜 결혼했냐"라며 격분했다. </p> <p contents-hash="921b9dcf1e29cf4493721d42b85a4ef9343cd38ff84baee4940286aaa80a4b7a" dmcf-pid="yzt7byzt7u"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그건 하늘이 신호를 준 거다. 하늘이 인간들을 불쌍하게 여겨서 신호를 준다. '정신 차려! 이놈아!' 한 거다. 고모님이 때린 게 아니라 하늘이 준 거다. '너는 이 집이랑 안 맞아!' 하고 신호를 줬는데 본인이 무시한 거다. 모른 게 아니라 안다. 애써 무시한 거다"라며 팩트폭력을 가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6f387144de7f60207cf3ce7ac826fa460320bfecc8448b2a9fdfb2c8d530fb" dmcf-pid="WqFzKWqFF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poChosun/20260305234040595ihkk.jpg" data-org-width="1200" dmcf-mid="brRojVgR3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poChosun/20260305234040595ihk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fe49821ad357047ce63adb3574fce1e46e38acf4676340db105ebf88f20b9c7" dmcf-pid="YB3q9YB3Up" dmcf-ptype="general"> 서장훈은 "만약 저 같았으면, 똑같은 상황이 벌어졌으면 저는 차 세웠다. 아마 평생 안 볼 수도 있다. 진짜"라며 아내 대신 분노했고 남편을 향해 "아내를 사랑했을 거 아니냐. 사랑 안 한 거 같다"라며 질색했다. </p> <p contents-hash="923ac17362cd4fd04b96bf8f7cdf4191e1e1c798f746603db5e13e364ae4aedb" dmcf-pid="GB3q9YB3u0" dmcf-ptype="general">아내는 "그런 계시를 주셨는데 내가 못알아챘나? 싶다 차를 세워서 남편이 저를 데리고 나갔다면 남편을 떠받들고 살았을 거다"라며 씁쓸해 했다. </p> <p contents-hash="46ba4acb0d3078801549eb8484882067b0bcb637152a24d76f065cd904f6f5fe" dmcf-pid="Hb0B2Gb0p3" dmcf-ptype="general">아내의 계속된 불만에 남편은 욕설을 내뱉었다. 아내는 "나는 우리 식구가 먼저인데 너는 시댁이 먼저지 않냐"라고 울컥했다. </p> <p contents-hash="1161298ba4f0238880037b2f01b23b91724696162a4457891c72c9ddcafdb2f2" dmcf-pid="XKpbVHKpFF" dmcf-ptype="general">결국 분을 참지 못한 남편은 "너 진짜 실수한 거야"라며 화를 내면서 택시를 타고 혼자 떠나버렸다. 카메라 중단을 요청한 남편은 "위약금도 아는데 저희 안 찍을게요"라며 제작진에게 연락했다.</p> <p contents-hash="499acb03d30ab7ba577de679a81d637f77a54b94f7b6c84923660f8a2e0dd008" dmcf-pid="Z9UKfX9Uzt" dmcf-ptype="general">아내의 이혼 의사는 현재 40%. 아내는 "남편이 공감도 못해주고 육아도 조금만 도와주면 좋을 거 같은데 안되고 있다"라 밝혔다. </p> <p contents-hash="da4845706ed6f7e959b8d3a47641429773e9146ef0eb1f80f7723d7491d5d191" dmcf-pid="52u94Z2u01"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부모님을 걱정하는 남편에 "그런 마음이면 두 분은 안 사시는 게 맞다"라며 이혼을 권했다. 그는 "본인이 효자라 생각하는데 효자 아니다. 마음만 그렇고 개뿔 아니지 않냐"라고 일침했다. </p> <p contents-hash="3d52b589e8de42415c78d7739f90247a01c93a321a008b6add9aad5362526322" dmcf-pid="1V7285V7u5" dmcf-ptype="general">반면 남편 입장에서 본 아내는 아이들에게 선 넘는 짜증이 이어지는 엄마였다. 혼자 네 명의 아이들을 육아해야 하는 아내 입장에 서장훈은 "누구 들으라고 하는 말이겠냐"라고 남편을 혼냈다. </p> <p contents-hash="68350958d0548e01da13ba8e86677b4582bd6c6dcaefe13150fd7e49167e60d6" dmcf-pid="tfzV61fzpZ" dmcf-ptype="general">남편도 처가에 상처가 있었다. 혼전임신을 해 찾아간 처가에서 남편은 "한 달에 얼마 버냐"는 말에 자연유산을 하고 난 뒤에도 과한 패물을 요구받았다고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d263b294a91b321bee5069b91fd2979668cabbff7231d30dfdffe6e59916b98b" dmcf-pid="F4qfPt4qUX" dmcf-ptype="general">남편의 상처를 그제서야 알게 된 아내는 "나도 남편과 다를 게 없구나라는 걸 알게 됐다"고 반성했고 남편 역시 문제점을 개선하고 싶다 밝혔다. </p> <p contents-hash="8226321dbe9b1792618299e65f0f1058d7da76cac9547c0bc32a31ee59afbbb8" dmcf-pid="38B4QF8BzH" dmcf-ptype="general">shyu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스트롯4' 결승전 탑 마스터 점수 결과 03-05 다음 '월간남친' 서인국 "지수 사랑스러워, 서미래 役과 찰떡" [화보]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