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 "좋은 흐름 이어져…7일 일본전 잘 준비하겠다" 작성일 03-05 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05/0001337994_001_2026030523401074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1차전 한국과 체코의 경기에서 11-4로 승리한 한국 류지현 감독이 박수를 치고 있다.</strong></span></div> <br> 한국 야구 국가대표 사령탑 류지현 감독이 모레(7일) 일본과 경기도 잘 준비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br> <br> 한국은 오늘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1차전 체코와 경기에서 11-4로 크게 이겼습니다.<br> <br> 류지현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첫 경기는 상대를 떠나 긴장감이 있어서 쉽지 않다"며 "다행히 1회 만루 홈런이 나와 조금 더 편안하게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br> <br> 우리나라는 이날 1회 문보경(LG 트윈스)의 만루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하며 3회까지 6-0으로 앞서 비교적 편안한 승리를 따냈습니다.<br> <br> 한국이 WBC 첫 경기에서 이긴 것은 2009년 이후 이번이 무려 17년 만입니다.<br> <br> 특히 한국이 WBC 첫 경기에서 이겼을 때는 어김없이 조별리그를 통과했다는 점에서 남은 경기에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br> <br> 류지현 감독은 "오키나와 훈련과 연습경기에 이어 오사카 평가전, 도쿄로 이어지는 공격력의 흐름이 좋게 흘러가고 있다"며 "투수 운영은 정우주(한화 이글스)가 2이닝 정도 끌어주기를 바란 것 외에는 전체적으로 계획대로 됐다"고 자평했습니다.<br> <br> 류 감독은 이날 연타석 홈런을 친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등 우타자들의 활약에 대해 "제가 2023년부터 대표팀 수석코치를 하면서 오른손 타자 부족에 어려움을 느꼈다"며 "그런 고민 속에 보강한 선수들이 위트컴과 존스"라고 설명했습니다.<br> <br> 그러면서 "예전에는 우리 대표팀이 좌타 일변도여서 상대가 투수 운영을 쉽게 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지금은 좀 더 고민하며 들어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br> <br> 한국의 다음 상대는 모레 맞붙는 일본입니다.<br> <br> 류 감독은 "오늘 문보경이 몸에 공을 맞았고, 김주원(NC 다이노스)은 타구에 맞아서 몸 상태를 살피면서 내일 휴식일에 재정비하겠다"며 "좋은 흐름을 이어가면서 모레 일본전을 준비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이찬원, 야구 캐스터도 술술 '찬또위키'..스타랭킹 男트롯 3위 03-05 다음 흥국생명, 현대건설에 3:2 역전승…3연패 탈출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