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감독 "졌지만 안타 9개 쳐…한국과 당당히 맞섰다" 작성일 03-05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05/0001337997_001_2026030523451081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류지현 감독(흰색 유니폼)과 하딤 체코 감독(오른쪽)</strong></span></div> <br>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에 7점 차로 패한 체코 파벨 하딤 감독이 "졌지만 강팀인 한국과 당당하게 맞섰다"며 "안타 9개를 치고 4점을 낸 것도 자부할만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br> <br> 체코는 오늘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경기에서 한국에 4-11로 졌습니다.<br> <br> 그러나 안타 수에서는 9-11로 크게 밀리지 않는 등 예상보다 선전했습니다.<br> <br> 하딤 감독은 "선발 투수 단 파디사크의 손가락 상태가 좋지 않았다"며 "타자들은 오늘 좋은 경기를 했고, 자랑스럽다"고 선수들을 칭찬했습니다.<br> <br> 체코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세계 랭킹 15위로 4위인 한국과는 차이가 크게 납니다.<br> <br> 선수들도 대부분 별도 직업을 가진 '동호인 팀' 수준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입니다.<br> <br> 하딤 감독은 "한국이라는 강팀과 맞대결하며 9회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점을 높이 산다"며 "2회까지 5실점 했지만, 이후로는 접전을 벌였다"고 자평했습니다.<br> <br> 그는 "조금 더 힘을 냈다면 추가점도 낼 수 있었을 것"이라며 "결과적으로 투수진 난조가 오늘 패인이 됐다"고 짚었습니다.<br> <br> 체코는 내일 낮 12시 같은 장소에서 호주와 2차전을 치릅니다.<br> <br> 선발 투수로는 토마시 온드라를 예고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소노, 정관장 잡고 4연승…전 구단 상대 승리 03-05 다음 만루포 문보경 "홈런으로 전세기 세리머니, 기분 좋아"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