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컬링 믹스더블 백혜진·이용석, 영국 상대로 첫 승리 신고[2026 동계패럴림픽] 작성일 03-05 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3/05/NISI20260305_0002077016_web_20260305225031_20260305230018823.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휠체어컬링 믹스더블의 백혜진-이용석.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코르티나담페초=뉴시스]김희준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한국 선수단 중 가장 먼저 경기에 나선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팀이 첫 승리를 신고했다. <br><br>백혜진-이용석(이상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조는 5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컬링 믹스더블 예선 2차전에서 영국의 조애나 버터필드-제이슨 킨 조를 14-3으로 완파했다. <br><br>전날 벌어진 예선 1차전에서 개최국 이탈리아에 5-7로 석패했던 백혜진-이용석 조는 예선 첫 승리를 신고하며 기세를 끌어올렸다. <br><br>선공을 잡은 1엔드에 1점을 헌납한 백혜진-이용석 조는 2엔드에 3점을 올리며 분위기를 바꿨다.<br><br>3엔드에 1점을 헌납했지만, 4엔드에 무려 5점을 따내면서 영국의 기를 눌렀다. <br><br>백혜진-이용석 조는 5엔드에 2점을 보태며 10-2로 달아났고, 7엔드에 4점을 보태 승부를 갈랐다. 그러자 영국은 8엔드 시작 전 악수를 건네며 패배를 인정했다. <br><br>경기를 마친 후 백혜진은 "1승을 거둬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준비한 페이스대로 하자고 이야기했는데 잘 맞아 들어갔다. 페이스 유지한다면 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결과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전했다. <br><br>이용석은 "아직 갈 길이 멀지만 더 페이스를 끌어올려 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br><br>백혜진-이용석 조는 6일 오전 5시 일본과 예선 3차전을 치른다.<br><br> 관련자료 이전 ‘개늑시2’ 입질 400회 동탄 ‘사탄견’···상전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03-05 다음 투모로우바이투게더, 3만 3천 모아 함께한 7주년 스페셜 콘서트→일본 개최 확정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