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오픈 2연패 보인다…'최강' 안세영, 대만 린샹티 꺾고 8강 진출 작성일 03-05 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 완승…다음 상대는 인니 와르다니</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3/05/NISI20260118_0000932573_web_20260118204102_20260305222621117.jpg" alt="" /><em class="img_desc">[뉴델리=AP/뉴시스] 안세영(1위)이 18일(현지 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인도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왕즈이(2위·중국)를 물리친 후 환호하고 있다. 안세영이 2-0(21-13 21-11)으로 승리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2026.01.18.</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배드민턴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2026 전영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 8강 진출로 대회 2연패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br><br>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5일(한국 시간)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 열린 린샹티(대만·19위)와의 대회 여자단식 16강에서 2-0(21-15 21-11) 완승을 거뒀다.<br><br>8강에 오른 안세영은 김가은(삼성생명·14위)을 2-0(25-23 21-15)으로 꺾은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6위)와 준결승행을 다툰다.<br><br>안세영은 지난해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주관하는 대회에서 총 11차례 정상을 밟았다.<br><br>새해 들어서는 말레이시아오픈(슈퍼 1000)과 인도오픈(슈퍼 750)을 연달아 제패했다.<br><br>안세영은 지난해까지 포함해 7개 대회 연속 우승에 이날까지 34연승 행진을 달리고 있다.<br><br>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한 전영오픈은 올해로 116회째를 맞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배드민턴 대회다.<br><br>안세영은 한국 단식 선수로는 처음 전영오픈 2연패에 도전한다.<br><br>과거 박주봉, 김문수, 정명희, 길영아 등 전설적인 선수들이 해당 대회 복식에서 연패를 이뤘으나 단식 선수는 한 명도 없었다.<br><br>경기 시작 37분 만에 끝난 안세영의 완승이었다.<br><br>안세영은 0-0부터 7-0까지 7연속, 11-5부터 16-5까지 6연속 득점을 뽑으며 1게임을 손쉽게 따냈다.<br><br>2게임에선 두 선수의 격차가 더욱 도드라졌다.<br><br>2-2 이후부터 고삐를 당긴 안세영은 11-5로 인터벌을 맞았고, 10점 차로 2게임을 가져와 승리를 확정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속보] 충격! 안세영에 끝내 무너졌다...21-15, 21-11 '대만 여제' 린샹티 37분 만에 정리→AN 전영오픈 2연패 도전 '순항' 03-05 다음 김주하 "전 남편에 맞은 아들, 장롱 속에서 1시간...아빠라고 안 해"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