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부 종합스포츠타운 첫 삽…“국제 규격에 맞출 것” 작성일 03-05 7 목록 <!--naver_news_vod_1--><br><br>[KBS 대전] [앵커]<br><br> 대전 서남부스포츠타운이 기본계획 수립 이후 15년 만에 첫 삽을 떴습니다.<br><br> 당초 중앙투자심사 통과 조건 중 하나였던 유니버시아드대회 경기장으론 사용하지 못하게 됐는데요.<br><br> 히지만 대전시는 국제 규격으로 경기장을 건설해 다른 국제대회 유치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br><br> 최선중 기자입니다.<br><br> [리포트]<br><br> 지난해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마무리한 대전 유성 학하동 일원.<br><br> 이 곳 76만㎡에 앞으로 4년간 1조4천억 원이 투입되는 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이 시작됐습니다.<br><br> 기본 계획을 수립한 2011년 이후 15년 만입니다.<br><br> 사업은 2단계에 걸쳐 진행되는데, 먼저 대전도시공사가 8천3백억 원을 투입해 공동주택 4천3백여 세대를 조성합니다.<br><br> 이어 2단계 사업은 종합운동장과 오상욱 체육관, 테니스장 등 체육시설을 건립하는 내용으로 진행됩니다.<br><br> 2년 전 정부의 중앙투자심사 통과 명분은 세계유니버시아드를 포함한 국제대회 활용과 노후한 한밭운동장 대체였지만 아쉽게도 스포츠타운 공사가 2029년에 마무리돼 2027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는 활용할 수 없게 됐습니다.<br><br>당초 목표 가운데 하나였던 세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막식 장소를 사용하지 못하게 됐지만, 입찰 조건에 국제규격으로 증축할 수 있는 조건을 달아 다른 국제대회 유치에도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br><br> 1차 설계는 2만 석 규모 종합운동장으로 시작하지만 결국엔 국제 규격인 4만 석 규모로 짓겠다는 구상입니다.<br><br> [이장우/대전시장 : "2만 석으로 출발하지만 4만 석으로. 완성품이 4만 석으로 늘어날 수 있는 조건을 입찰조건에 넣기 때문에 향후 미래까지 대비하는…."]<br><br> 또 종합운동장과 체육관은 경기가 없는 날에도 공연·전시 등 대규모 문화 행사를 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입니다.<br><br> KBS 뉴스 최선중입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블랙핑크, 신보 써클차트 3관왕 '쾌거' 03-05 다음 전 세계 30개국 장애인 예술가 142명, 밀라노 올림픽 무대에 선다 ‘아트패러(ArtPara) 밀라노-코르티나 2026’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