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동계체전 종합우승 공로 인정…도장애인체육회 직원 4명 특별 승급 작성일 03-05 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강원 체육 사상 첫 종합우승 이끈 숨은 공로자들<br>김종용 부장·이두성 팀장·김효중 차장·정재원 차장</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3/05/0001178081_001_20260305220509097.jpg" alt="" /><em class="img_desc">◇강원 체육 사상 첫 전국 종합우승을 이끈 숨은 공로자들이 특별 승급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강원도 제공</em></span></div><br><br>강원 체육 사상 첫 전국 종합우승을 이끈 숨은 공로자들이 특별 승급의 영예를 안았다.<br><br>강원특별자치도는 5일 도청 본관 2층 통상상담실에서 도장애인체육회 직원 특별승급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종합우승 달성에 기여한 도 장애인체육회 사무처 직원들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강원도는 지난 1월27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전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동계와 하계,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모두 포함해 106년 강원 체육 역사상 처음으로 전국 종합 1위에 오른 의미 있는 성과다.<br><br>이번 대회에서 강원 선수단은 51명의 선수로 출전했다. 서울(159명), 경기(194명)보다 훨씬 적은 규모임에도 불구,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정상에 올랐다.<br><br>특별승급 대상자는 김종용 체육진흥부장, 이두성 전문체육팀장, 김효중 차장, 정재원 차장 등 4명이다. 이들은 선수 훈련 지원과 대회 참가 준비, 경기력 향상을 위한 행정 지원 등 보이지 않는 현장에서 장애인체육 발전과 종합우승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br><br>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뒤에서 함께 뛰어준 여러분 덕분에 역대급 성과를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강원체육 르네상스 시대를 이어갈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 브리핑] '올림픽 은퇴' 최민정, 세계선수권 불참 외 03-05 다음 정동현, 극동컵 8연승 대기록…슬라롬 종합우승·월드컵 티켓 확보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