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세영 34연승 폭주 해냈다!…대만 강자 린샹티 2-0 완파→6개월간 무패 이어진다 작성일 03-05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5/0001982201_001_20260305215509139.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생애 첫 2연패를 노리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전영 오픈 여자단식에서 8강에 올랐다.<br><br>1회전(32강)에 이어 2회전인 16강에서도 어렵지 않게 쾌승을 챙겼다.<br><br>안세영은 5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유틸라타 아레나에서 열린 BWF 2026 전영 오픈 여자단식 16강에서 세계 19위 린샹티(대만)를 게임스코어 2-0(21-15 21-11)으로 완파했다.<br><br>경기 시간은 37분에 불과했다.<br><br>안세영은 이틀 전 열린 네슬리 한 아린(튀르키예·세계랭킹 34위)과의 첫 경기를 27분 만에 2-0으로 이기고 16강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5/0001982201_002_20260305215509436.jpg" alt="" /></span><br><br>16강에서도 몸을 풀 듯 상대를 다루면서 무난히 승리를 챙겼다. 이날 유틸리타 아레나엔 안세영을 외치는 목소리도 간간히 들려 세계 최고의 여자 배드민턴 선수에게 힘을 불어넣었다.<br><br>안세영은 1게임 시작과 함께 7-0으로 크게 달아나는 등 상대를 압도했다. 16-5까지 훌쩍 달아난 안세영은 이후 템포를 늦추면서 상대에 추격을 허용하기도 했으나 큰 난관은 없었다. 21-15로 1게임을 따냈다.<br><br>2게임은 안세영에 더욱 쉽게 흘러갔다. 역시 시작부터 일방적으로 상대를 제압한 끝에 21-11로 2게임을 마무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5/0001982201_003_20260305215509517.jpg" alt="" /></span><br><br>안세영은 지난해 10월 덴마크 오픈(슈퍼 750) 1회전부터 시작해 같은 달 프랑스 오픈, 11월 호주 오픈, 12월 BWF 월드투어 파이널, 지난 1월 말레이시아 오픈과 인도 오픈, 그리고 지난달 제6회 아시아남여단체배드민턴선수권까지 32연승(경기 시작 전 기권승 제외)을 달렸다.<br><br>이날 린샹티를 이기면서 이번 대회 2승을 추가하며 34연승을 찍었다. 안세영은 6일 8강에서 인도네시아 최강자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세계 6위)를 만난다.<br><br>사진=연합뉴스 / 전영 오픈 SNS 관련자료 이전 [속보] 거침없는 ‘셔틀콕 여제’, 37분 만에 전영오픈 8강 진출…‘韓 최초 전영오픈 단식 2연패’ 향해 순항 03-05 다음 임한별, ‘우주를 줄게’ OST ‘Wanna Be With You’ 발매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